있는거 같기도..2019.02.11 13:37
지금 애기 키우고있다 이제 10개월됐다..
태어났을때100일때까지 부터 분유 잘 안먹고 토하던거 말고는 딱히 없다
지금은 잘먹고 잘자고 태어났을때부터 밤에 배고파서 칭얼대서 깨면 분유먹이면 먹으면서 다시잠..
현재는 자기전에 한번먹으면 아침까지 그냥 잔다 배고플까봐 불쌍해서 내가 새벽에 깨면 잠결에 먹인다
하루중에 우는거 한번 있을까말까하고 그거마저 사람있으면 안움..
자다깨도 밝으면 혼자 깨서 놀고있고 어두우면 우는데 사람 나타나면 바로 그치고 웃는다
사람들 얼굴만 봐도 소리내고 웃고 손다리 흔들고 난리난다
길거리나 백화점 같은데 가면 지나가는 사람들 보고 다 웃고 좋다고 난리
혼자서 아무도 없어도 장난감가지고 놀고 딩굴고 한 30분쯤 냅두면 사람 찾음..옆에 있으면 에너자이저 처럼 계속 놀고
졸리면 와서 눈비비고 배고프면 낑낑 대는데 분유먹이면 먹다 자거나 먹이고 냅두면 졸려서 눈비비면 데려가서 방에 눕히면 기절함
엄마 보면 좋아서 팔딱거리지만 없어도 혼자 잘놀음..
잔병은.. 300일동안 감기한번 안걸렸으나 사촌조카들 독감인데 집에와서 옮아가꼬 5일정도 앓다가 낫음.. 이건뭐..
단 진짜 딱한가지... 안먹어...ㅡ,.ㅡ ;
지금 이유식도 안먹어서 밥풀먹이는데 그건 잘먹네 ;
안먹어도 통통하고 멀쩡하긴한데 이유식 만든거 산거 주문한거 두세숫갈 먹으면 버리니까 아깝더라..
여튼.. 오지게 귀여움.. 애기 안좋아하는데 애교가 철철넘쳐서 밀어낼 방법이없다...
사람들한테 애기 안좋아한다고 그렇게 얘기해놨는데 욕먹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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