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팝2019.03.15 02:29
어릴 때부터 혹세무민하는 내용으로 책팔이하길래 눈여겨보고 있었는데 이번에 아리랑TV인가 나와서 영어 쓰는거랑 비정상회담 나와서 독어 불어하는 거 보고 쓴웃음이 나오더라. 어학 천재로 떠받들여지는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한심한 수준. 영어는 꽤 유창하지만 발음은 물론이고 관사 쓰는 모양새나 단어 쓰임이 절대 네이티브 수준은 못되고 오랜 유학 생활 감안하면 되려 실망스럽다 할 정도.
불어는 자기가 그걸로 여자친구를 꼬셨다고 하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해서 꼬셨다는건지 팩트 체크가 절실한 수준이고 독어는 뭐 나도 잘 못하지만 발음 같은건 지가 지 입으로 독학했다고 하는데 정말 음성 녹음 한 번 안 들어보고 책으로만 익힌게 분명함. 전체적인 수준을 봤을 때 자기가 얘기하는 것만큼 어학이나 지식 습득에 도가 트지도 않았고 특히 어학 능력의 재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성조나 발음을 파악하는 능력이 크게 떨어지는 것 같음. 똑같은 시간을 학습해도 원어민 발음의 포인트를 빠르게 파악하는 사람이 있고 어학에 재능이 있는 사람도 대개는 그런 부류인데, 저 사람은 절대 그런 류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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