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2019.12.03 07:12
남미 사는데 남미 모든 국가가 다 위험하진 않아. 물론 한국에 비교하면 당연히 비교도 안되게 위험하긴 하지만..
엄청 위험하다고 알려진 브라질도 리우쪽만 위험하고 상파울로나 브라질리아는 파벨라(빈민가) 쪽만 안가면 치안이 꽤 괜찮은 편임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 산티아고(칠레), 리마(페루)도 센트로 쪽은 낮에는 여자 혼자 돌아다녀도 그렇게 위험하지 않아
유럽 같이 소매치기나 좀 도둑은 엄청나게 많은데 사람을 해치거나 그런 범죄율은 많이 높지는 않은 편이야

나도 한 30개국 이상 다녀 봤는데 선진국들 보다는 당연히 치안이 안좋긴 하지만
영화에서 처럼 유괴해서 손자른다거나 총들고 협박한다거나 이런 경우는 주변에서 본적은 없어

외국에 나갈 때는 당연히 조심하긴 해야 되지만 그렇다고 그것 때문에 경험할 수 있는 걸 포기하는건 아닌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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