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3 11:43
대구에서 치맥 축제를 했다. 지금도 매년 할 거다 아마.
치맥축제 소식을 들은 중국인들이 단체관광예약을 했다. 주최측에서 먼저 초청했다는 얘기도 있다.
이러저러한 상황들과 이유가 생겼고
그 때문에 중국인들은 일방적으로 예약을 취소하고 축제를 보이콧했다.
주최측은 당황했고 중국에 읍소를 했으나 돌아온 답은 거절이었다.

이 소식이 포털 인터넷 뉴스에 떴다.
댓글에 이런 글들이 올라왔다. "짱개 없댄다." "깨끗하겠네."
전국에서 사람들이 모여들었고 일본관광객도 소폭 상승하여 예상을 웃도는 성황리에 축제는 끝났다.
대구는 이미지와 수익 모두 챙기고 다음해 축제의 기대감까지 확보할 수 있었다.

이렇게 중국과의 거래는 중국인들의 배신과 무례라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이들은 돈을 지불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졸부와 같은 행태를 보인다.
여기에 힘도 가지고 있다면 조폭처럼 뭘해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일방적으로 계약을 끊거나 사업체를 강탈하는 일들을 예사로 하는 게 중국인들이다.

팔라우나 대구의 예처럼 거래선을 다변화하고 조금만 참으면 회복된다.
현재의 이익이 크다 해도 무례하고 갑질하는 거래처는 결국 뒷통수친다.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