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2019.12.03 11:53
아동 성폭행 가해자 대부분이 친족, 주변 지인들임. 그중에서도 아버지, 오빠(사촌 포함)가 비율이 높음. 그러기에 초등학교 공문으로 엄마외에는 아무도 몸에 손대지말게해라, 목욕도 같이하지마라, 뽀뽀와 허그에대한 기준까지 세세하게 정해주려하니 오히려 애들이 이상하게 받아들이는것같아서 난감했다하더라. 피해아동 엄마들이 침묵하는것도 본인도 억압당하고 살아서 무기력하고 우울하거나, 경제적인 이유(이혼을 못해서), 가해자인 아들을 지키려고 외면하는 이유가 있음. 주변 지인들이 침묵하는 이유는 아이말만 듣고는 믿을수가 없다는게 가장 크고, 가족 일인데 개입하기 조심스러워서, 이혼 후 경제적인것까지 책임질수없으니 방관하는 경향이 있음.
가해자인 아버지들은 아내에대한 원망과 홧김에, 술김에 했다는데 그게 한번이 계속되는거지. 자식을 인격체로 존중하는것이 아닌 소유물로 생각하니 그런건데, 집에서 강압적이고 위계질서 따지는 것들이 저럴수있어. 자상하고 희생적인 아버지들은 딸이 자기 거친 손과 수염에 긁힐까봐 안는거도 조심하고 애지중지하더만. 물론 전부는 아닐테지만 개같은 부모도 많으니 주변 사람들이 더 신경쓰고 관심가져야되는게 중요하다.
예전에 어린이집에서 우리애가 집에서 다쳐오거나 안좋아보였을때 좀 과하게 묻고 관심가진다싶더니, 지나고 생각해보면 기관에서도 이런 걸 발견하고 아동을 보호해야할 의무가 있기때문.
결론은 아동들에게 보호자가 있어도 개좃같은 놈들일수있으니 주변에서 관심같고 적극적으로 개입해야한다는거지. 실제로 저런걸 발견하고 신고하는게 교사, 친척들이 많아. 아이들이 오랜시간 방치되어서 삶에 무기력해져 입을 닫기전에 구조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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