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20.02.14 07:37
79면 올해 42.

내가 80인데 마흔 넘어보니까 마흔이 개 아저씨 같다고 생각했던 젊을때가 부끄럽다.

근데 남이 보면 아저씨는 맞지...

글도 내가 서른 중반에서 후반때 까지는 결혼 했냐고 많이 들었는데

마흔 딱 넘으니까 그런 질문 자체가 없어지더라.

내가 동안이고 그런건 아닌데 좀 자유롭게 보여서 그런가벼.

그리고 마흔 넘으니까 성욕 엄청 줄었고 만사가 귀찮아지기도 하다. 느낌인지 모르겠지만.

마흔살, 마흔한살 2년은 어찌 갔는지 모르겟어.

그냥 마흔 넘으니까 시간이 너무 빨리간다. 최근 2년간 뭘 했나 기억도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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