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jpg


  • 젖찰청 2020.03.07 00:21 (*.225.75.243)
    번역을 개똥같이 해놨네
    왜 없음이 아니라 있음인가? 이정도만 해도 괜찮을 것 같은데
  • 114 2020.03.07 00:53 (*.242.27.91)
    나는 생각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이거랑 관련있는건가
  • 2020.03.07 01:01 (*.195.17.39)
    저거 쓴새끼 문과네
    문과 특징이잖어.
    어렵게 쓰면 뭐 있어보이는 줄 착각하는거.
    이과 애들은 어떻게 하면 쉽게 쓸까 고민하는데
    문과 애들은 어떻게 하면 어렵게 쓸까 고민하잖어.
  • 제너럴 킴 재규어 2020.03.07 03:02 (*.235.8.51)
    교슈새끼들이 번역 안하고
    걍 대학원생 시켜서 대충 하는거.....
  • 2020.03.07 09:08 (*.235.102.60)
    이건 무슨 미친 개소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대 전공 서적이 쉬운 줄 아나 보네
  • ㅓ덩 2020.03.07 09:41 (*.102.128.203)
    .... 너무 발끈하지 마시고..
    원래 어려운 내용이니 쉽게 쓸까.고민해야 한다는 내용으로 조는 이해 되네요.
  • ㅁㄴㅇㄹ 2020.03.07 01:02 (*.62.175.149)
    번역기 돌렸냐 ㅋㅋ
  • 1313 2020.03.07 01:24 (*.32.38.83)
    번역의 한계
    결국 원서는 원서(영어)로 읽는것이 가장 베스트임
    그래서 수능영어가 그렇게 어려운거고
  • 쇼펜하워나데나워 2020.03.07 01:45 (*.230.141.23)
    독일어야 임마
  • 2020.03.07 11:25 (*.234.138.12)
    수능영어 쉬워

    공부나 좀 더 하고 와라
  • 1111 2020.03.07 03:08 (*.231.151.244)
    싸구려 번역기 돌려서 엉터리로 출력된 글같냐 ㅋㅋ
  • ㅋㅋㅋ 2020.03.07 08:24 (*.254.27.175)
    저거는 번역을 못한 거임.
  • 2020.03.07 11:25 (*.234.138.12)
    한국어 맞춤법도 모르는 놈이 번역을 했는데?

    내 눈이 썪는다
  • ㅁㄴㅇㄹ 2020.03.07 11:52 (*.132.103.223)
    교수가 낸 책 -> 대학원생 하청-> 학생 하청,

    결론.

    교수가 낸 책은 보통 학부생이 번역해서 낸 책이다

    ㅋㅋ
  • ㅣㅣ 2020.03.07 13:57 (*.51.82.101)
    하이데거??
  • 123 2020.03.07 14:33 (*.221.92.133)
    존재와 시간
  • 1212 2020.03.07 14:34 (*.154.99.17)
    번역 진짜 드럽게 해놨네...
  • 사회학과 2020.03.07 17:10 (*.79.230.97)
    찾아보니 하이데거의 형이상학입문이라네.

    학교 다닐때 철학과 전공 수업 몇개 도전했다가 C맞은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구나..


    ------

    [사이언스 인 미디어]하이데거 `형이상학입문`

    형이상학입문은 독일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가 1953년 펴낸 철학서다. 프라이부르크 대학 총장 시절이던 1935년 여름학기에 한 강의를 모은 것으로, 제목에서 보듯 스스로가 생각하는 철학의 핵심을 요약해놓았다. 역자인 박휘근씨가 마음을 먹은 후 마침내 번역에 성공하기까지 20여년이 걸렸다고 하니 무지한 우리로서는 이 책의 철학적 깊이를 가늠해볼 뿐이다.

    ‘왜 있는 것은 도대체 있고 차라리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

    형이상학입문은 이처럼 가슴 서늘해지는 문장으로 시작한다. 하이데거 자신이 이 질문을 ‘모든 문제들의 첫 번째’라고 말했거니와 과연 우리의 근본 문제는 모두 이 질문 속으로 떨어진다. 나와 세계는 무엇이며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를 이 질문은 숨겨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마지막 장을 읽어 봐도 해답은 나와 있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하이데거는 다음과 같은 말로 책을 마무리하고 있다.

    ‘질문할 수 있다는 것은, 그것이 비록 한 일생을 요구한다 할지라도, 기다릴 수 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이데거의 질문은 자신이 말한 것처럼 ‘... 단지 두 손으로 움켜잡을 수 있는 것들만이 실재로 통용되고 있는 시대에 있어서는 질문함이라는 것은 그 비용을 수금할 수 없는, 실재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것으로 여겨질 뿐’일지도 모르겠지만 미래의 어디인가에서 우리 모두가 이 질문의 중요성을 깨달을지도 모른다. 인공지능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뇌과학을 연구하는 김대식 KAIST 교수 같은 이는 우리를 미래의 가장 흥미진진한 재판정으로 이끈다. 어느 날 인간보다 똑똑한 인공지능이 등장해 인류를 재판정에 세우고, 인류가 생존해야 하는 당위성을 묻는다면 우리는 뭐라고 답해야 할 것인가. 가능한 답안지 가운데 하나는 ‘의미’다. 계산하는 능력을 넘어 인간에게는 존재에 의미를 부여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이다. 인간이 사라지면 우주에서는 의미가 사라지므로 인간은 계속 존재해야 한다는 멋진 논리다. 황당하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이런 재판이 실제로 열려 로봇이 자기에게 묻는다고 생각하고 대답을 준비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의미는 결국 질문에서 나온다. 그래서 ‘왜 있는 것은 도대체 있고 차라리 아무것도 아니지 않는가?’라는 형이상학입문의 첫 문장이 중요한 것이다. 로봇의 재판정이 열리는 날이면 아무 특별할 것도 없는 사람조차도 이 질문을 특별하게 여길지도 모른다. TV 앞에서 하는 생각과 올가미 앞에서 하는 생각은 아주 다를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꼭 이런 실용적인 목적에서 형이상학입문의 질문을 던질 필요는 없다. 그저 기계적이고 반복적이며 허무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 날이면 꼭 무슨 일생일대의 답을 찾아보겠다는 각오 없이 저 질문을 던져보아도 좋을 것이다.
  • ㄹㅇ 2020.03.07 17:31 (*.148.185.6)
    글은 쉽게 쓰여지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저런 글은 번역을 개판처럼 하더라도 원어에 충실하게 번역하는 게 맞다. 괜히 한국식으로 번역하려다 개판치는 경우가 생긴다.

    특히나 문화적 맥락이나 개인의 고찰로 탄생하는 타국의 철학적 사유는 괜히 현지화하고, 읽기 쉽게 변환하려다 원작자의 생각과 점점 멀어지는 경우가 생긴다.

    정부가 국민에게 내는 글이나, 소설과 같은 책에서 번역체를 사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마땅하나

    게시글과 같은 글은 자칫 위험한 결과가 생길 수 있다.

    그러므로 차라리 원문을 읽는 게 낫다고 본다.
  • 2020.03.08 10:12 (*.153.173.106)
    글을 쉽게 쓰는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피동이 대표적인 비문법인거 알고있지? 번역도 아닌데 굳이?

    두번째 문단은 개판으로 하라는거야 말라는거야 ㅋㅋㅋㅋㅋㅋ
    두번째 "개판치는"은 다른 단어로 교체하는게 좋지 않았을까?

    그 뒤로 쭉 봐줄만하다가 결론은 왜 갑자기 원문을 읽으랴?
    번역을 원문의 언어적 특성에 맞게 하더라도 자칫 원작자의 생각과 점점 멀어지게 되므로 번역따위는 하지말고 원문을 보라는거야?
    그럼 앞에 원문에 맞게 번역하는게 낫다는 소리는 왜 한거야?
    현지화하다가 멀어지는경우가 있다고 했으니 최소한 현지화 안해도 개판치는 경우가 부지기수니 원문 봐라 라고 논지를 펴는게 낫지 않았겠니?
  • ㅇㅇ 2020.03.07 17:44 (*.38.27.169)
    풀이하면 '왜 유는 유이고 무가 아닌가?' 정도겠네
  • ㅅㅅ 2020.03.08 09:44 (*.38.54.222)
    음 굿
  • ㅇㅇ 2020.03.07 18:10 (*.236.229.8)
    원서를 읽을 능력을 키워야 함.
  • 123 2020.03.07 21:21 (*.11.18.161)
    번역을 존나 못한거임
  • ㅇㅇㅇ 2020.03.08 14:41 (*.168.176.143)
    요즘번역기 존나좋아 특히 knox메신져 번역기 진짜 놀랍드라 sds가 만들었을리가 없을정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4123 힙합했던 걸 후회한다는 양동근 26 2020.03.19
14122 힙합이라고 욕먹는 것에 대한 래퍼들의 생각 18 2020.02.13
14121 힙찝이들 특징 19 2020.09.30
14120 힙찔이들이 또 23 2020.10.20
14119 힙스터 여학생 26 2019.12.08
14118 힘주는 브레이브걸스 혜란 1 2020.04.12
14117 힘을 숨긴 사장님 16 2020.07.23
14116 힘들 때 도와준 일본에 감사 20 2020.03.05
14115 힐러리가 트럼프한테 진 이유 19 2020.03.29
14114 히키코모리 신지 챙기는 김종민 8 2019.11.22
14113 히로히토 일왕의 잔혹성 29 2020.09.24
14112 히딩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제자 13 2020.07.02
14111 흰티 청바지 효성 10 2020.04.14
14110 흰티 나라 14 2020.04.04
14109 흰둥이가 골프장 안을 맴도는 이유 3 2020.07.22
14108 희선이의 취향 24 2020.08.22
14107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 부인 10 2019.12.22
14106 희대의 취업사기 10 2019.11.21
14105 희귀한 물건 대결 6 2020.08.11
14104 희귀병 걸린 딸 위해 7 2020.08.26
14103 흡연자의 추석 15 2020.09.24
14102 흡연부스에 대한 생각 47 2020.05.08
14101 흙수저 집안 아동들이 겪는 심리적 고통 11 2020.10.04
14100 흔한 퀸카 선발 대회 9 2020.06.07
14099 흔한 중소기업 종무식 풍경 7 2020.01.04
» 흔한 전공 서적 도입부 25 2020.03.07
14097 흔한 배민 리뷰 12 2020.10.20
14096 흔한 배달음식 리뷰 14 2020.01.14
14095 흔한 맨몸 운동 26 2020.05.17
14094 흔들다리 고인물 14 2020.06.2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71 Next
/ 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