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jpg02.jpg03.jpg04.jpg05.jpg06.jpg07.jpg08.jpg09.jpg10.jpg11.jpg12.jpg13.jpg14.jpg15.jpg16.jpg17.jpg18.jpg19.jpg20.jpg21.jpg22.jpg23.jpg24.jpg25.jpg26.jpg27.jpg28.jpg29.jpg30.jpg31.jpg32.jpg33.jpg34.jpg

사약은 다른 사형방법과는 달리 시신을 비교적 온전하게 보전해주는 사형방식이었기 때문에 사약을 받는것도 왕의 배려라 여겨야 했으며 사약을 마시기전에 반드시 왕이 있는 곳을 향해 감사의 절을 올린 뒤 마셔야 했다고 함

 

사약의 재료, 제조방식에 따라 또 개인 체질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본문에 나온 내용 처럼 쉽게 죽지 못하고 고통속에 오랜 시간을 보내거나 아예 안죽는 경우도 있어서 애초에 지방으로 내려 갈때는 사약을 넉넉하게 챙겨 갔으며 방 안을 온돌방으로 만들어 최대한 약효가 빨리 들게 유도함

사약을 여러사발 마셔도 죽지 않는 경우 활의 시위를 풀어 목을 매서 죽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높은 신분이었던 경우 본인이 자결 하는 경우도 있었음

 

송시열의 경우 본문처럼 여러 그릇을 마셔도 죽지 않는 대단한 체질을 가지고 있어서 줄을 이용해 교살이라도 해야 하나 한 정파의 영수이자 당대의 거물이었기에 금부도사가 감히 강제로 교살할 생각은 못하고 제발 더 마시고 죽어달라고 사정하여 연거푸 몇사발을 원샷 때리고서야 죽음;;

조광조 역시 한사발로 죽지 못해 더 마시고 죽었으며 본문의 임형수의 경우는 16사발을 마시고도 죽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목을 졸라 죽임


  • ㅇㅁㅇ 2018.10.11 23:58 (*.207.28.37)
    과식으로 죽겠네
  • 그냥. 2018.10.12 03:20 (*.248.162.44)
    지금 생각해보면 사약은 일종의 안락사인데, 저 당시 기술로 안락사를 한큐에 시킬 능력이 됐는지를 생각해보면..
  • 송시열 2018.10.12 00:19 (*.246.68.239)
    사상의학적으로 잘 버티는 체질이 있다고 들음
    서양의학이 설명하지 못하는 신비
  • ㄴㅇㅁㄻㄹ 2018.10.12 00:27 (*.174.221.74)
    그냥 면역계통이 있는 거겠지. 설명하지 못하는 건 개뿌울.
  • ㄴㅇㄹ 2018.10.12 09:34 (*.128.71.40)
    한국인들이 "넌 체질이 그런 체질이구나"

    "역시 난 이런 체질이야." 등등 이런 동양에서 체질이라고 말하는건

    의학적으로 개인마다 갖고있는 면역체계와 메타볼리즘(신진대사)임.

    뭔 설명하지못하는 신비...개소리좀
  • ㅇㅇ 2018.10.12 00:38 (*.65.62.249)
    옛날부터 돌팔이 새끼들 사람 죽이는거도 제대로 못했네 ㅋㅋ
  • www 2018.10.12 01:28 (*.211.14.169)
    사약을 몸에 대보면 안 맞는 사람은 팔이 저절로 떨어져요.
  • ㅇㅁㅇ 2018.10.12 03:20 (*.207.28.37)
    다섯번 대면 거열형이냐
  • ㅇㅇ 2018.10.12 01:48 (*.170.90.112)
    심지어 독약조차 제대로 못 만들었구나
    그냥 산에서 협X도만 가져와서 끓였어도 즉사했을텐데
  • 약방의 감초 2018.10.12 01:52 (*.172.192.250)
    그냥 죽을때까지 맥였다고 보면 됨..
  • HRM 2018.10.12 04:16 (*.223.31.36)
    무당이 가정의학 교과서를 가지고 있네
    수박 겉 핥아서 사기치는데 쓰려고
  • ㅂㅈㄷ 2018.10.12 09:44 (*.139.145.185)
    저 부자가 강심제라서 심장에 작용하는데 멍충이같은 할배가 심장에 좋다는줄알고 겁나 처먹고 죽을뻔 한적이 있지
  • 2018.10.12 10:02 (*.204.210.30)
    그니까 사약의 어느 재료, 무슨 성분 때문에 죽은 건지 아시는 분?
  • ㄴㅇㅁ 2018.10.12 11:10 (*.209.243.43)
    비소
  • 111 2018.10.12 10:51 (*.97.72.166)
    똥 존나 싸면서 토하고 죽어야 리얼이네
  • ㅇㅇ 2018.10.12 11:24 (*.149.83.162)
    죽은 척 한다음 나중에 탈출해버리면 되지 안그래?
  • 2018.10.12 12:33 (*.218.186.22)
    조선 참 미개해...
    서양에 감사해야지
  • ㅂㅂㅂ 2018.10.12 15:17 (*.7.54.167)
    독이 약이 될때도 있어 사약머고 지병이 낫는 경우도 있었음
  • 123 2018.10.12 16:23 (*.116.5.171)
    왜 몇년전에 천남성 달여서 독 빼고 약에 쓴다고 셀프로 한약지어먹고 죽은 한방무당 있었는뎅
  • 두둥~ 2018.10.12 20:39 (*.236.72.97)
    그럼 드라마에서 실제 시간으로 만들까??
    서울에서 미국가는것도 실시간 타임으로 만들고??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되는것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840 수박으로 만든 조각상 12 2018.10.12
839 아침에 남친에게 모닝콜한 여성 37 2018.10.12
838 한탄하는 조보아 5 2018.10.12
837 징역 18년짜리 범죄 20 2018.10.11
836 영화 풍등 시나리오 19 2018.10.11
835 마지막 배송 5 2018.10.11
834 한국 유학 중인 이태리 여대생 14 2018.10.11
833 국감장에 출석한 고양이 14 2018.10.11
832 선배들 면전에서 안면묘사 하다가 갑분싸 2 2018.10.11
831 일본 야쿠자가 성실하게 키운 농장 24 2018.10.11
830 구라치다 딱 걸림 15 2018.10.11
» 조선시대 사약의 진실 20 2018.10.11
828 박보영의 밥친구 11 2018.10.11
827 휴대용 잔 13 2018.10.11
826 사춘기가 왔다는 김남주 딸 10 2018.10.11
825 신을 영접한 인간 3 2018.10.11
824 여성 소방관 25 2018.10.11
823 손담비 주량 16 2018.10.11
822 프로포즈 때문에 결혼하기 싫어져요 27 2018.10.11
821 이기면 안 될 거 같은 팔씨름 8 2018.10.11
820 퀴즈 하나에 한 달 월급을 상금으로 15 2018.10.11
819 상반기 한국인 여행지 순위 45 2018.10.11
818 4억 뜯긴 시랭이 15 2018.10.11
817 간호학과 필기 수준 57 2018.10.11
816 일본에서 필살기 준비 중인 트와이스 20 2018.10.11
815 이화여대 페미전시회 20 2018.10.11
814 레즈로 의심받는 중인데 15 2018.10.11
813 남극 추위 수준 6 2018.10.11
812 방탄소년단에 자극 받았다는 일본 아이돌 22 2018.10.11
811 환율전쟁 격화 9 2018.10.11
Board Pagination Prev 1 ... 147 148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 179 Next
/ 1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