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18.10.12 09:34
형님들, 내 생각은 조금 달라. 물론 100% 맞다라는건 아니고 조금의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임.
"승합차가 유턴해서 왔고, 잠시동안 대화 후 차에 탔다." 라는 점을 봤을때
피해자가 의심하지 않을 만한, 안심할 수 있는 신분을 이용했을 수도 있다고 봐진다.
단순히 보자면, 그 날 따라 버스가 안왔다고 했으니
버스회사 직원으로 위장을 해서,
"해당시간에 출발 해야 할 버스가 고장나서 못오고 있다."
"그래서 지금 스타렉스로 정류장을 돌고 있다. 해당 버스 노선을 기다리는거면 타라. 데려다 주겠다." 라고 했을 수도 있음.
밤새 일하고 피곤한 새벽시간에 충분히 판단력이 흐려 질 수 있다고 봐진다.
영화에나 나올법한 이야기지만, 해킹에 사회공학 해킹이라는게 있지.
사람의 심리를 이용하거나 신뢰를 가지는 신분으로 위장해서 중요한 정보를 빼내는거지.
요즘의 보이스피싱 같은 걸로 예를 들면 되려나?
뭐 아무튼, 아무런 단서가 없는 상황에서 어떤 초점을 맞춰놓고 그 부분으로 파고 들어가는건 맞지만
시야를 넓혀야 될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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