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이 2020.06.29 23:50 (*.143.76.31)
    존경스럽고 대단하네 사지가 멀쩡한데도 집구석에서 최저시급 인상에 신나서 알바자리나 구하러 다니는 인간들은 반성해라
  • 12조 2020.06.30 00:09 (*.7.48.82)
    존경까지만해라 뭔 집구석 최저시급까지 가냐
  • 앙앙 2020.06.30 08:38 (*.62.172.45)
    근데 저런 내용 보면 부끄러워지는건 사실 아니냐.

    지금 운전 중인데 사지가 멀쩡함에 감사한다.

    하지만 내 생활은 언제나 그렇듯이 당연하다는 듯이 살겠지. 저 사람도 사고 전에는 당연한 것이었을텐데...
  • www 2020.06.30 12:32 (*.211.14.169)
    운전 중엔 운전만 해라.
  • 2020.06.29 23:57 (*.39.149.129)
    ㅜㅜ진짜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ㅜㅜ 반성하게 되네요 ㅜㅜ
  • 갸거 2020.06.30 00:23 (*.111.24.145)
    나같으면 포기하고 좌절에 집에만 쳐박혀서 신세한탄햇을거같은데... 진짜 인간승리라고 말할수있는 대단함이네.....
    근데.. 그냥 순수히 궁금해서 그런데 내가 만약 사고로 신체적 장애가 생겼을때 면허는 어떻게되는거야?
    보조기구랄지 게시글처럼 엑셀,브레이크 연결된버튼같은거 사용하면서 운전 잘하면 유지 할수있는거야?
  • 111 2020.06.30 01:20 (*.231.151.244)
    앞 차 빨리 안간다고 쌍라이트 켜고 빵빵거리면서 지랄하는 새끼들 저런 이웃들도 있다는 생각 좀 하고 자중하자.
  • ㅇㅇ 2020.06.30 07:39 (*.223.37.35)
    넵...
    성격 급한 사람들에게 고한다.
    어제 오지 그랬슈~?!
  • 2020.06.30 01:46 (*.234.150.40)
    정말 멋지고 강한사람이다
    마지막에 어머님 모시고 운전하는거 진짜 찡하네..
    앞으로 좋은 짝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 ㅇㅇ 2020.06.30 02:13 (*.120.169.96)
    강한 사람이다.
    아부지 어머니 둘다 장애인이니깐 경험한건데
    저거 저렇게 하는거 정말 인간승리다
    동창회 나오라고 엄마 친구들이 내 번호 알아내서 연락와서 어머니 좀 보내달라 그랬는데..
    엄마가 그렇게 안간다고 하더라 난 내 친구들한테 18살때 그 모습으로 남고 싶다고..
    내가 택시만 태워 보내드리면 친구분들이 어머니 모시고 집까지 모셔다 드린다고 몇번을 연락와서 엄마 보구 싶다고 해서
    말했는데도.. 사람맘이 그렇더라.. 저분 대단하신 분이다.
  • 천년만에다가오는혜성기적이시작된다 2020.06.30 02:18 (*.36.158.99)
    김인호 나마에와
  • ■■■ 2020.06.30 03:22 (*.107.130.144)
    대단하다...진짜..

    너무 안타깝다 망할놈의 교통사고..
  • 갈수록 2020.06.30 07:00 (*.111.15.234)
    강하다
    이말밖엔
  • ㄴㅇㄴ 2020.06.30 10:07 (*.72.228.196)
    저런 정신력을 가진 아이로 키우고 싶은데.....
    저런건 타고나는 성향이라.. ㅠㅠ
  • 알고보면 2020.06.30 10:10 (*.238.178.198)
    예전에 방송에 장애인 노부모 모시면서 사느라
    장가도 못간 효자라고 칭찬하는 방송에
    같은 동네 사는 아재가 출연한 적이 있다.
    아마 필와에도 올라왔을거 같다만
    인터넷 짤로 만들어져서 여기저기 올라와서 감수성을 자극해댐..

    근데 같은 동네 사는 내 입장에서 볼때는
    그 사람 부모한테 잘할지는 모르지만
    전형적인 개저씨 변태였음..

    교복입은 여중생, 여고생들 지나가면 뚫어지게 보고
    실제로 근처에 있다가 봤는데
    입고있는 스타킹 팔라고 얘기하는거 들었음.

    결국에는 만원 전철에서
    여자 엉덩이에 거시기 문지르다가
    잡혀서 벌금 물었다함..
    용케도 언론에는 안나왔는데
    사람은 다양한 면이 있다는걸 적나라하게 깨달았음..

    그래서 인터넷에서 훌륭하다 치켜세우는 사람은
    그저 맘놓고 칭찬하기 꺼려짐..

    또 한편으론 주변에 평범한 사람들에게도
    남들이 못보는 영웅적인 면이 있을거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음..
  • 생돌급 2020.06.30 11:02 (*.162.77.16)
    관심종자인줄 알고 욕 한바가지 써줄려고 했다가 응원하고 갑니다. 열심히 살다보면 꼭 좋은날 올껍니다. 아직 사회는 따뜻하거든요.
  • ㅅㅇ 2020.06.30 11:56 (*.36.140.63)
    볼수있고 걸을수있음이 얼마나 큰축복이고 행복한일인지.
  • 어쩔수없어 2020.06.30 15:05 (*.84.252.16)
    인간 자체가 강하다
  • 4124 2020.06.30 15:44 (*.170.118.18)
    존경합니다
  • 피카츄 2020.06.30 15:55 (*.237.37.220)
    근데 저래도 법적인 문제가 없긴 한건가? ㅁㅁ
  • 어쩔수없어 2020.06.30 22:15 (*.84.252.16)
    운전면허가 발급 됐으니 운전하겠지 뭐
  • 피카츄 2020.07.01 14:03 (*.237.37.220)
    운전면허는 멀쩡할때 나왔을거아냐

    자차로 시험본거 아닌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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