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근이2020.06.30 09:08
내가 마흔먹고 겨우 결혼한 입장에서 말해보자면,
저렇게 비혼, 비출산 주장하는 사람들이 겉으론 잘난척 하지만
사실 속으론 되게 불안해하고 무서워함..
결혼 안하고.. 해도 애 없이 늙어간다는거에 대해서
당장은 속편하지만 나중에는 후회될까봐
막연한 두려움 공포같은게 항상 있다.
그리고 나이들면 들수록 점점더 무서워가고
점점 더 허무해져감..
사실 1년에 꼴랑 4천만원 버는 나 같은 사람도
혼자 벌어 먹고 사는게 고작이면서 허무하고 무서웠는데,
공중파 나오며 1억 버는 사람 입장에선 더욱 허무하고 무서울것임...
주변에 나보다 훨씬 더 잘난 사람 행복한 사람 많을텐데
인스타보면서 현자타임 오질거야 아마..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