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경험자2020.08.02 00:10
조혈모세포 기증이 있고 직접 골수 기증이 있습니다.
제가 한건 조혈모새포 기증이고, 기증 일주일 전부터 매일 인근 종합병원에 가서 조혈모세포 배양촉진주사를 맞구요. (집으로 촉진제가 배달오고 그 약물 들고 응급실 가서 관련 서류 같이 내면 주사 놓아줌) 부작용이 케바케로 통증 정도가 다른데 저같은 경우는 가볍게 요통이 오고 지나갔음.
기증 하루 전 입원해서 담날 신장투석하듯이 6시간정도 누워서 늘어난 조혈모세포 채집. 아프거나 한건 없는데 종일 누워있고 양팔을 못움직이는게 좀 빡셌어요. 환자의 신체조건에 따라 부족한 경우도 있어 하루 더 대기하고 담날 귀가했습니다.

골수 직접 기증은 마취로 진행된다 들었는데 여기저기 바늘을 꽂는거라 기증후 통증이 꽤 있다고 담당자에게 들었습니다.

영화표 5장이랑 소정의 금액(20만원 아래)을 협회쪽에서 받음.
내 휴가쓰고 꼴랑 요건 너무하단 생각도 들었는데 나중에 기증받은 환자 상태 좋아졌다는 소식 들었을 때 보람 엄청 느낌

4년 전에 했고 이후 부작용이랄건 못느낌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