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와빠와2020.09.16 13:01
내가 절대 도박을 안하는 이유가, '도박후 기대값이 도박전보다 무조건 낮을 수밖에 없다'는 간단한 명제 때문임.

도박앱에 100명이 100만원씩 넣어서 도박을 한다고 해보자. 100명*100만원 = 1억원이 쌓임.
그럼 총 파이가 1억원인 제로섬게임이냐, 하면 당연히 그게 아님
그러면 도박앱운영하는애들은 뭐먹고 살게 ㅎㅎㅎ
프로그램 개발비, 서버운영비, 인건비 다 떼고 나머지가 총 파이인것임, 정확히는 모르니 대충 20% 떼간다고 해보자
그럼 총 파이가 1억에서 10%로 떼간 8천만원임

자 이제 100명은 누군가는 따고, 누군가는 잃을것임
근데 딴놈 안딴놈 줄세워서 평균 내보면 100만원 넣었는데 도박 후엔 내 돈이 80만원이 되어있음

100만원을 가만히 냅두면 하루뒤 기대값은 100만원
100만원으로 하루종일 도박을 하면 하루뒤 기대값은 80만원 (심지어 도박에 들어가는 시간도 내 인건비 비용으로 쳐야되서 더 낮아짐)

도박앱이건, 로또건, 복권이건, 카지노건 모두 저 논리에서 벗어날수 없음
왜냐면 환경를 제공하고 관리를 하느쪽에서 수익을 창출해야기 때문에,

기대값이 낮지만, 그래도 난 딸수 있어 ! 하는 미련한 사람이 있을수 있어서 하나더 덧붙임
판돈 백만원을 내고 주사위를 굴려서 6이 나오면 200만원을 돌려받고,
1~5가 나오면 백만원을 잃는 게임이 있다면
아무리 멍청한 사람이라도 당연히 안한다고 할것임. 왜냐면 쓱봐도 돈 버릴게 뻔히 보이니깐
도박이 그런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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