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달2020.09.16 07:50
예전에 코엑스 옆에 도심공항터미널 근처 고등학교 동창회 비스뮤리한거 끝나구 대리기사를 불렀어. 날이 너무 추운날이라 가게앞 도로변에 세운 차에 들어가서 히터를 틀었지. 깜박 잠이 막 들려는 찰라 쿵 뭔 소리가 들리길래 아 대리기사가 시벌 전화를 해야지 싸가지없게 차를 치나 봣더니 뒤에서 차를 박앗네 세게 박은건 아니고 주차를 하려했는지 차를 빼려했는지 뒤꽁무니 끼리 받은거야 그래서 내가 내려서 쭉 위로 그차 보조석 쪽으로 가니까 반대편 운전석에서 여자가 딱 내리네. 죄송합니다 막 하더라고. 근데 보조석에 보니까 남자새기가 양복입고 앉아잇어. 그래서 30대초반 여자한테 차뺄라고 그런거에요? 햇더니 네네 죄송합니다 면허증좀 보여주세요 뭐 어쩌고 하고 있으면 남자놈이 나와서 봐야할꺼아냐 근데 꼼짝을 안하더라고. 나도 술마셧지만 이놈년들도 분명 마신거같다는 의심이 들때 마침 대리기사가 전화오고 금방 오더라고. 내가 남자놈이 내려서 미안하다 한마디만 햇어도 걍 보험처리로 끝낼라했는데 와이프가 저래나와서 수습하려하는데 가만히 차에서 핸폰만 보고잇는 꼴이 괘씸해서 윤전자 술마신거같으니 경찰부른다 햇더니 그때서야 남자새기가 나오더라고 나이가 좀 잇어보여 갑자기 합의금을 주겟데 그러면서 여자핸드폰 번호 교환을 시키더니 일단 대리기사 오셧으니 들어가고 언제든 차고치시고 영수증 주시고 합의금은 따로 드린다고 해서 차도 그렇게 크게 손상된게 아니라 일단 오케이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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