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분은 현재 대학교 2학년



주변에 조언을 구하면













유재석: 그게 제일 마음에 아파요. 자꾸 나에게 가장 부족한 것을 자꾸 찾으니까 








유재석: 그게 참...준비된 인재...뭐 준비된....하 참....






대외 활동을 하려면 자기소개서 내놓아봐 이러는데 어디서부터 경험을 쌓으라는 거야? 










엄마는 학점을 잘 받아오면 좋아는 하시는데 대학생이면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하지 않겠냐 하셔도

학점을 놓을 수는 없는 거에요 




  • 1111 2020.11.21 00:39 (*.223.26.33)
    결국, 기업들이 보기에
    잉여인력이 많아 보인다는 소리겠지.
    인구 감소는 당연한거야.
  • ㄹㄹ 2020.11.21 02:46 (*.231.91.202)
    이래서 정규직 제도가 없어져야 된다. 회사 자본은 한정되어 있고, 사람을 못자르니 능력 없고 늙은 사람들 부지기수로 회사에 박혀 있고, 능력 있는 사람들도 일자리 못 구하고, 인력 순환이 안되니 기업 경쟁력도 떨어지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정규직 속에 있는 비정규직은 문제가 되지만 전부 비정규직이면 얘기가 달라진다. 악덕 사업주가 판을 치는 세상처럼 보일 수도 있겠지만 사업주도 능력 있는 사람한테 함부로 못한다. 그리고 능력만 키우면 괜찮은 자리를 구할 수 있다는 희망도 있다. 요즘 젊은 세대가 안타까운건 능력을 떠나 그냥 희망이 없다는 거다
  • 2020.11.21 11:29 (*.38.21.170)
    착각하는게
    현실은 늙고 능력없는 사람을 못자르는게 아니라
    입사후 삼개월 지난 능력없고 의욕없는 신입을 못자름
  • ㄹㄹ 2020.11.21 11:59 (*.43.202.254)
    그것도 정규직 제도의 부작용. 취업 전에는 회사에 온갖 충성을 다할 것처럼 총기 가득한 태도를 보이지만, 정규직 취업문이라는 선을 통과하고 나면 워라벨밖에 안보임. 능력 발휘하기 싫음, 귀찮음. 온갖 스펙들은 취업문을 통과하기 위한 목적이지, 취업 후 활용하고자 하는 목적이 아님
  • ㄷㄷ 2020.11.21 12:29 (*.223.48.24)
    두산 : ?
  • ㅇㅇ 2020.11.21 14:14 (*.162.59.38)
    그와중에 취업이 되는사람들이 존재한다는걸 생각해봐
    저런 핑계 필요없음 떨어진 자들에 구질구질한 변명일뿐임
  • 알바왕 2020.11.21 03:53 (*.45.4.229)
    내가 대학때 차끌구 댕길라고 별 알바를 다했봤는데

    pc방 - 재떨이 치울때가 젤 짜증
    편의점 - 폐기는 내가 다 갖고감 개꿀
    롯데리아 - 이 이후로 햄버거 질려서 안먹음
    고깃집 - 숯 옮기는게 젤 짜증
    호프집 - 갠적으로 일했던 알바중 사장이 젤 족같았음
    이마트 - 생선 팔았는데 냄새 개쩔음
    주유소 - 마찬가지 기름 냄새 개쩔어
    가스충전소 - 기름 냄새 쩔어서 가스로 옮김
    어느날 한 택시 아저씨가 가스를 5768원 넣었는데 모르고 내가 5770으로 결제함. 아저씨가 5768다시 결제해와 시발 바빠죽겠는데 내가 동전 100원 그냥 줌 근데 지랄함 내가 아저씨 98원 이득 이자너 바빠 죽겠는데 왜 그러냐고 대드니 다시하라면 할것이디 뭔 말이 많냐며 내가 니같은 자식이 있어 임마 하더니 내 멱살잡음 나도 너같은 아빠가 있어 하고 같이 멱살 잡음 그리고 짤림.
    건설현장 - 시발 아파트 한동을 내가 만든꼴
    진짜 첫날은 아직도 기억나는게 밥먹는데 식판에 국을 수저로 못먹음 먹을라면 손이 부들부들 떨려서 들이마셨음...
    택배상하차 - 니가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테트리스 잘하는 사람은 추천 그냥 부셔지든말든 존나 그냥 하차하고 상차해야됨 김치터지고 수박터지고 아주 그냥 유리주의 스티커가 있던말던 던져 막.
    미피배달- 방지턱 조심해야함 그거 그냥 넘었다가 피자 한쪽으로 쏠림 집앞에 도착해서 쏠려있는겨 손으로 다핌..
    카페 - 무난
    과외 - 시간당 성능비 개꿀
    학원 - 과외 담으로 시급이 좋음
    문화센터 - 강좌마다 수업준비만 해주는 일인데 몸은 편함
    인터파크주문관리 - 하루종일 인터넷샤핑...
    텔레마케팅 - 일 끝날때 입에서 단내남
    개인쇼핑몰상품포장 - 박스 포장의 달인이 되실거임
    룸싸 웨이터 - 갠적으로 이 일이후로 룸안감.
    호스티스 - 이틀하고 때려침. 정상적인 사고방식의 사람은 못할일임
    남동공단 프레스기계 - 노가다보다 더 힘들었던 기억..
    국민연금관리공단 신고서입력 - 월 소득액에 모르고 0하나 더 붙여서 입력했다가 담달에 항의저나옴 버는돈보다 연금나간돈이 더많은게 말이되냐고 개까임...
    방송국 스텝 - 장비 개무거움 진짜 글구 밤샘 촬영 철야때 진짜 지친다...연옌도 계속 보다보면 그냥 사람임 별 느낌도 없음
    중소기업 회계관리 - 그냥 금액 좀 큰 용돈기입장 쓰는느낌
    병원 원무과 - 세상은 넓고 돌아이는 많다라는걸 몸소 느낄수 있음
    가끔 귀여운 할머니 할아버지들 있음 어떤 할머니 에메랄드하러 왔는디~~아 엠알아이여~??;;; ㅇㅓ떰 할배 대장내시경 옷갈아 입으세여~~하고 나왔드만 간호사들 경악 할아버지 바지 꺼꾸러 입으셨어여......엉덩이쪽 내시경 들어갈 뚫려있쪽을 앞으로해서 입음....
    부동산떳다방사무보조 - 아파트값이 이렇게 뛰는걸 알았다면 그때 더 배워둘걸 아쉬움이 큰 알바중 하나....

    진짜 더 있는데 쓰기 귀찮다.....그래도 이거저거 해보면 재미도 있고 어느정도 경험도 되고 좋긴하다....
    그래서 결론은 알바는 과외가 짱이다
  • ㅇㄹㄱ 2020.11.21 04:08 (*.80.135.128)
    쓰기 귀찮은거 치곤 오지게 채우네
    결론만쓰던지
  • 1112 2020.11.21 08:59 (*.38.29.102)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ㄷ
  • ㅇㅇ 2020.11.21 14:17 (*.162.59.38)
    어떤 인생이긴 2~3일 나가보고 힘들어서 무통보 퇴직때리고 나중에 노동청통해서 일한거 일당내놓으라고 ㅈㄹ하는 삶을 산거지
  • 나는행복합니다 2020.11.29 13:15 (*.105.232.67)
    안궁금해요, 말 존나 많네.
  • ㅇㅇ 2020.11.21 04:14 (*.38.23.112)
    류현진 닮았네
  • ㅂㅎ 2020.11.21 08:31 (*.223.10.198)
    원래 인생은 고통임
    버티고 살아야돼
  • 속터져 2020.11.21 08:53 (*.7.28.50)
    내가 구직하던 입장에선 저게 잣같은데
    막상 사람 뽑는 입장에선 인턴쉽 사회경험
    당연히 여기게 되더라
    나란 인간도 참 간사하다
  • ㅈㅈ 2020.11.21 09:38 (*.127.92.60)
    더 웃간 건 늙고 인생 대충 살았던 자칭 비정규직이자 협력업체 애들이 정규직 빼애액하면 그거 다 정규직 만들어줘서 신입채용은 막아버리는세상인데 뭐
  • 2020.11.21 09:43 (*.111.14.21)
    진짜 안타깝다
    힘써서 찾아야 한다는게
    그냥 자기가 좋아하는 일이라는건
    그냥 저절로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이고 열정이 넘치는 일이어야 하는건데
    그걸 찾아야 하는 사람들이 너무 안타깝다
  • poiu 2020.11.21 10:33 (*.223.39.25)
    중고딩시절 공부에 관심이 없었음
    딱히 뭘 하고 싶지도 않고, 뭐가 되고 싶지도 않았음
    pc방에서 게임이나 하며 살고 싶었는데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찾아보자라는 생각으로
    카페, 레스토랑, 전단지돌리기, 인터뷰알바, 백화점야간물류, 여행사가이드, 학원카메라 촬영알바, 행사알바 등 다양한걸 해봤는데도 못찾겠더라고

    그러다 군대 다녀와서 공부를 미친듯이 해보자는 생각으로 고시 도전에서 지금 전문직 생활 하고 있음

    20대부터 자리잡는 인생이 좋긴하겠지만
    그럴수가 없는것 같아

    꼭 대기업이 아니더라도 무엇을 하던지 열심히 하다보면 몇가지 길이 생기는데 그때 방향을 잡으면 된다라는게 내 생각임
    (예를들면 사무직으로 일하다가 갑자기 사업자가 되는 경우도 있고, 취미로 필라테스를 열심히 하다가 프리랜서 강사가 되었다가 필라테스를 운영하는 경우도 있고, 커피 알바하다가 카페를 차릴수도 있고, 중소기업에서 3~4번의 이직으로 연봉 인상하면서 대기업으로 들어가는 경우 등등)

    요즘은 이런말 하는걸 꼰대라고 하니까 이 글 쓰는것도 꺼려짐

    어려운 시기 다들 힘내시길!!
  • 피카츄 2020.11.21 12:07 (*.207.230.192)
    당연한거 아니냐? ㅁㅁ

    기업은 무슨 돈도주고 너네 경험도 시켜야되겠냐..

    예전처럼 사람 거저로 부려먹는다면 모르겠다만

    줄건 다줘야되는데 경험까지 달라?

    인터뷰 보면 월급을 얼마 받는지도 모르던데

    어디서부터 경험시켜줘야될지도 모르겠고

    대학 2학년에 월급을 얼마 받는지도 모르면 취업준비를 해보지도 않았는데

    대기업 입사지원서나 보고 푸념하는거 같은데 무슨 경험 타령을 하는지도 모르겠음

    솔직히 경험따질 직장에 갈거 같지도 않던데..
  • ㄷㄷㄷ 2020.11.21 13:44 (*.101.67.34)
    성형이 너를 구원할 것이다
  • ㅇㅇ 2020.11.21 15:20 (*.141.116.44)
    약육강식은 점점 더 심해져만 가네... 머리 나쁘고 게으르고 거기다 착하기까지 한 애들은 집에 돈 없으면 그냥 밥인거다...
  • ㅁㅇㅁ 2020.11.21 17:24 (*.46.224.21)
    xx레이드 딜 2자리 구함. 8시 출발. 장비,공략,업적 확인함. 저항물약 필참.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경험을 위한 경험을 해야 하는 20대의 고민 21 2020.11.21
4216 아시아 국뽕 공통점 18 2020.11.21
4215 음식 빼먹는 배달원이 생기는 이유 12 2020.11.21
4214 담배 회사들은 홍보를 어떻게 할까? 5 2020.11.21
4213 다현의 초이스 5 2020.11.21
4212 착한 입법 추진 15 2020.11.21
4211 어렸을 때는 깊게 이해하지 못했던 나홀로 집에 한 장면 8 2020.11.21
4210 친모를 때려죽인 이유 8 2020.11.21
4209 바둑 천재의 부정행위 13 2020.11.21
4208 이병헌 결혼 성공적 2 2020.11.21
4207 남자들이 보면 씁쓸한 광고 13 2020.11.21
4206 가로세로연구소 근황 20 2020.11.21
4205 녹음 금지법이 위험한 이유 16 2020.11.21
4204 징역 6년 왕기춘 11 2020.11.21
4203 사람 구한 견인차 기사 10 2020.11.21
4202 한국이 해외에 판매한 무기들 8 2020.11.21
4201 아빠다리도 성차별 17 2020.11.21
4200 태연 회식 뒷풀이 썰 10 2020.11.21
4199 코로나 안 걸리는 아이들 25 2020.11.21
4198 스티브 부친 인터뷰 30 2020.11.21
4197 일본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는 18세기 지도 12 2020.11.21
4196 그 털보가 또 16 2020.11.21
4195 6촌간 결혼에 대한 길거리 투표 37 2020.11.21
4194 아파트에 대한 환상 버리라는 국회의원이 사는 곳 33 2020.11.21
4193 스머프 마을의 비밀 10 2020.11.21
4192 외국인한테 한국 욕 알려주는 책 9 2020.11.21
4191 7년동안 공시보던 학생 15 2020.11.21
4190 신혼인데 남편이 여자 BJ에게 빠졌어요 3 2020.11.21
4189 여직원 먼저 대피시키고 사망하신 분들 21 2020.11.21
4188 엑소 카이의 집 자랑 24 2020.11.21
Board Pagination Prev 1 ... 213 214 215 216 217 218 219 220 221 222 ... 358 Next
/ 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