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020.11.22 10:57
지금 생각해도 식은땀 나네

때는 20대 초반 군 제대하고 할거 없어서 피방 알바하면서 허송세월 보내고 있었음

복학시기는 2학기인데 12월 제대하는 바람에 6개월 정도 시간이 비었지.

막 제대해서 그 당시 내 리즈시절이었고 탄탄한 몸에 구릿빛 피부.. 형들은 인정하게 싫겠지만 피방 알바하다가 연락처 물어보는 여자 4명 있었음

그 중 1명이 스타일이 내 스탈이고 왠지 어디서 본 느낌인 것처럼 익숙했음

서로 맘에 드니 연락을 시작했고 뭐 남자가 불타는 시절이라 정식으로 교제한지 얼마 안돼서 관계까지 했는데 이상하게 다 벗겨놓고

좀 할만하면 고추가 흐물흐물..

와 미치겠더라구. 야동보면 바지 터지려고 하고 평상시에도 야한 생각만해도 울끈불끈하던넘이

이상하게도 걔앞에만 서면 흐물흐물 해짐..

진짜 별짓 다해봄.. 꼽아서 하다가 죽어버리면 꺼내서 빨아주고 막 봊이 눈앞에서 보여주고 벌려주고 별 짓을 다해도

잠깐 울끈했다가 다시 시무룩..

진짜 이상해서 비뇨기과 까지 다녀옴..

하다하다 진짜 문제 있나 싶어서 노래방가서 도우미 불러다가 옆에서 만지니 진짜 터질만큼 부풀어오르고 그 자리에서 해버리니까

도우미 좋아죽을라고 하고 아무 문제 없었거든..

컨셉 모텔도 가보고 노예 코스튬도 해보고 별고 다 해봤는데 그 여자랑 앞에만 서면 죽어버리더라..

그 당시엔 걔가 너무 기가 쎄서 내가 눌리나부다 라고 생각했고 만나는 기간 1년 남짓동안 서로 지치고 하다가 결국 헤어지게 됐음.

그렇게 세월이 좀 지나고 갑자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급하게 시골로 내려갔고 장례절차 진행하는데

작은집(할아버지 동생) 식구들이 문상을 왔어

근데 거기에 그 여자가 딱...하고 있는거야..

와 그 자리에서 제대로 얼어붙음.. 서로 긴가민가 하다가 둘다 급 얼어붙어버리니까 알겠드만..

알고보니 작은집 고모의 딸...

지금은 40대가 넘었지만 되돌아보면... 가족 계열이었기 때문에 몸이 반응한게 아닐까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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