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산윤진영2020.11.22 16:49
그런데 주식이란게 정확하게 분석해야 한다, 그 회사의 오너보다 그 회사를 더 잘아야 한다... 등등 진입장벽이 높게만 느껴졌었는데, 잘 모르고 그냥 해보니까 도박같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 무역회사 운영만 계속해서 잔잔하게 돈을 모아오다가 2015년에 가까운 사람이 주식으로 갑자기 엄청난 돈을 번 걸 봤어. 실제로 보니까 못참겠더라고... 남들이 잘 모르는 진흙속의 진주를 찾겠다고 나름 분석이라는 뻘짓을 계속해오면서 에너지, 애플, 전기차, 아마존까지 다 놓쳤었어... 그러다가 코로나 수혜주 하나에 몰빵해보자 하고 올 해부터 화이자 계속 사들였는데, 그게 대박이 나더라... 한동안 여유 좀 갖다가 1월에 집하나 더 사려고... 여기 미국은 지금 코로나 때문에 개판났지만, 현금있는 사람들은 집사기 좋은 시기라는게 또 아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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