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니2020.11.22 12:52
어머니가 나 18살 때 돌아 가심
그 후 20년 넘게 흘러서 이제 나도 아빠가 됨
첫째 딸 9살
둘째 아들 7살
적어도 두달에 한번은 어머니 산소에 가서 잡풀도 뽑고 인사도 드림
그 산소 가는 길을
우리 따님은 매번 여기 어디냐, 지금 어디 가는 길이냐 그럼
반면
우리 아드님은 좌회전 우회전 할 때 마다 여기 지나면 뭐 나온다 하고 산소 근처 쯤 가면 어? 이제 거의 다 와간다 여기서 어디로 들어 가면 산소 들어 가는 입구다 이럼
반대로 산소 가면서 와이프랑 대화 했던 내용을 딸은 거의 다 기억 하는데 아들은 뭔 얘기를 하던 말던 신경을 안 씀
예를 들어
"오늘 산소 갔다가 오면서 밥 뭐뭐 먹자"하면
한참 있다 딸은 아까 뭐 먹는다고 했는데 언제 먹으러가?? 하는 반면 아들은 뭘 먹는다고 했었어?? 언제 그랬어?? 난 그거 싫은데?? 이렇게 말함

우리 애들 특성일 수도 있겠는데
여자애와 남자애들은 확실이 차이가 좀 있는거 같긴 함
파일 첨부

여기에 파일을 끌어 놓거나 파일 첨부 버튼을 클릭하세요.

파일 크기 제한 : 0MB (허용 확장자 : *.*)

0개 첨부 됨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