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42021.02.23 01:49
학창시절이나 군대 때 느낀점은 유독 내성적이고 자존감 낮은 친구들이 있다. 본인이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마저 결여되있으며, 간단한 관등성명 조차 크게 말하지 못함.
아마 밖에서는 다른 친구들 앞에서 얘기하는거 조차 엄청 힘들어했을거다. 그런 친구들에게 학교나 군대에서의 부조리함을 맞닥뜨렸을 때, 상부에게 고발이나 반항같은 건 꿈에도 못꿈. 괴롭히는 친구나 선임이 선생님이나 선임에게 본인보다 더 인정받고 친하다고 느꼇을테니깐.. 평소에 행실도 바르고 공부도 잘하는 일진새기들이 이런 나약한 친구들 골라서 괴롭힐 때 해결책은 거의 없다고봐도 무방. 그대들 본인의 잘못이 아니라 그 일진이나 선임의 잘못이라고 일러줄 수 있는 친구가 곁에 있어주기를 바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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