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아ㅏ아 2021.02.24 00:24 (*.146.54.103)
    나도 디아블로2 초2, 초3때 참 재밌게 했는데
  • 생각 2021.02.24 00:26 (*.217.25.125)
    그냥 아버지랑 단 둘이 했던..추억이 무엇이 있었을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밤이다.
    지금 난 3살짜리 아기의 아빠다
  • jaj 2021.02.24 00:33 (*.70.105.75)
    확실히 부모가 되면..참 많은 감정이 교차할거 같다,
    아직 미혼 35살인 내가 생각해도 부모는 대단하고 위대한거 같애. 옛날에는 당연한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최근..
    최근 뭔가 다시 깊게 생각이 든다..
    형 멋있다 힘내요!
  • 생각 2021.02.24 00:38 (*.217.25.125)
    와이프랑 싸우고 이 시간에 혼술하니까 많은 생각이 들어서 그만...
  • jaj 2021.02.24 00:57 (*.70.105.75)
    형 쌔근쌔근 자는 아기보고 훌훌털고 자요~!아직 한창 전쟁터에 있어야할 수욜이자나ㅜㅜ
    주말에 휴전하면서 힐링도 하라구,ㅜㅜ
  • jaj 2021.02.24 00:28 (*.70.105.75)
    귀엽네ㅋㅋ 지금도 아부지랑 친하게 지낼듯ㅋㅋ
  • ㅁㅁ 2021.02.24 02:39 (*.217.32.38)
    저런 추억도 만들어주고 좋은 아빠네...
  • 헌터 2021.02.24 03:31 (*.240.250.77)
    좋은 아버지 두셨네요ㅎ 우리아버지는 일이 너무바빠 거의 못놀아줌...근데 못놀아줘서 밉다기보단 추억이 없어어 씁슬하네요
  • ㅋㅋㅋㅋㅋ 2021.02.24 03:45 (*.151.185.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ㄷㄱㄷㄱ 2021.02.24 03:48 (*.123.231.184)
    나도 나이가 들은걸 실감하는게 이런 스토리 보면

    아 진짜 재 아빠 부럽다. 저런 추억도 생기고

    라는 생각보다

    게임에 푹빠진 귀여운 아들보며 행복했겠네 라는 생각이드네
  • 2021.02.24 09:09 (*.214.169.20)
    아마 한시간으로는 아이디 만들고 캐릭터 고르고 하다보면 얼마 못할 것 같으니깐 그냥 하프라이프 시킨게 아닐까 하고 추측해보지만
    얼마를 가져왔다고 말했다는 내용이 없네
  • 324 2021.02.24 09:34 (*.51.7.105)
    인생이 짧다. 시간이 빠르다 라고 느끼는 사람들 대부분은 무미건조하고 반복된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 뿐임.

    인간의 뇌는 신기해서 매번 비슷한 경험은 압축해서 저장하는 경향이 있고 새로운 경험에 대해서는 그 당시 들었던 음악? 시각적인 효과 등을 매개체로

    뇌리에 거의 그대로 각인시켜둔다.

    따라서 새로운 경험이 많을 수록 인생은 길고 신나게 되는 것이고 매번 비슷한 일을 겪고 사는 이들은 인생이 짧고 빠르게 느껴지는 것이다
  • 진리만 말한다. 2021.02.24 11:09 (*.214.73.198)
    맞는 것 같다.

    뭔가 발전적인걸 찾아야하는데.

    지금과 같은 삶도 개인적으로 만족하긴 하는데 발전이 없음.

    군대도 gop갔다 왔는데 시간 엄청 잘 갔음.
  • ㅈㅈㅈㅈ 2021.02.24 11:53 (*.177.49.151)
    어릴때 게임 추억은 디아2가 젤 생각 많이남

    그 다음 포트리스, 어둠의 전설도 재밌었는데
  • 저지방우유ㅁ 2021.02.24 12:05 (*.56.164.117)
    난 게임하고 새벽에 오는데 미화원 아저씨들 보면 자책하게 되더라 ... 그래서 밤샘은 못하겟러
  • ㄷㄱㄷㄱ 2021.02.24 15:22 (*.235.48.226)
    맘씨가 여리구만.. 상처 많이 받는 스탈이겠군..힘들텐데
    때로는 피해주지 않는선에서 철저히 이기주의적일 필요도 있어!!!
  • ㅇㅇ 2021.02.24 12:44 (*.211.14.169)
    이런거 보면 아빠가 아이한테 좋은 추억을 각인 시켜주는데는 이해와 시간을 들이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다.
  • ㅇㅇ 2021.02.24 14:22 (*.21.101.81)
    나 어릴때는 다 깬 게임팩을 동네 게임샵에 들고가면, 어느 정도 차액을 지불하고 새로 나온 게임팩으로 교환할 수가 있었다.

    비가 많이 오던 날이었는데 내가 게임팩 바꾸러 나간다니까
    무뚝뚝하던 아버지가 차로 태워다 준다고 하시더라

    비는 주룩주룩 내리는데
    하필 내가 원하는 게임팩이 없어서 여기저기 게임샵 헤매고다니느라
    아버지는 골목길을 이리저리 빠져나가며 운전하고

    아버지랑 추억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30년쯤 지난일 같은데 그날이 유독 기억에 남는다
  • ㄷㄱㄷㄱ 2021.02.24 15:28 (*.235.48.226)
    나도 꼬맹이 명절때 받은 용돈으로 당시 친가가 서울 용산에 있었던지라 전자상가가서 바로 kknd2 구매.
    집와서 바로 인스톨 하는데 안깔림.
    출근하시는 아버지 붙잡고 깔아달라고 칭얼칭얼
    본인께서도 그때 뭘 아시겠어 끙끙대시면서 우여곡절 끝에 설치완료된거 보고 됐지???
    이랬던 기억이 있네..
    지금 생각하면 참..ㅋ 그때가 설 겨울방학때쯤 같은데 한켠으론 아~~자식 아침에 게임말고 공부를 했으면 좀 좋아 이랬을 아버지 생각하니까 좀 부끄럽기도 하네..ㅜ
    어쨋든,
    각자들 다 아버지와 게임과 묶인 추억이 있구나..ㅎ
  • 2021.02.24 19:16 (*.102.11.32)
    우리아버지는 카톡도 간신히 보내는데 부럽구나
  • ㅁㅅㅁ 2021.02.24 19:57 (*.248.139.234)
    디아2 처음 나올시기에 피방 한시간 2천원 하던곳이 있었나...거의다 시간당 천원이였을 시기인데
  • show me the money 2021.02.24 22:56 (*.162.36.27)
    어릴 적 마음편히 부모님 허락 하에 게임을 할 수 있었던 기회가 설과 추석 할머니댁에 갔을 때 였지, 명절엔 할게 없어서 할머니집 주변 피씨방에 형과 삼촌과 자주 갔는데, 하루는 아부지도 같이 갔었지, 스타를 하는데 초등학생 이지만 7살부터 쇼미더머니를 외우며 스타를 접했으니 유닛정도는 구분할 수 있었는데
    아부지는 생전 처음해보시니 건물만 열심히 지으시더라고, 거의 하루종일 건물만 짓다가 내가 저글링으로 아부지 프로브를 다 잡았는데, 미네랄 46원 있는거 보고 그렇게 미안할수가 ,, 그게 아부지와 처음이자 마지막 피씨방 기억 ,,,, 난 그런 추억 없는줄 알았는데,, ,있었네 ,, 내일 전화드려야겠다 그리고 170일 된 아들 한번 보고 자야지 ,,
  • ㅅㅈㅅㅈ 2021.02.25 03:42 (*.70.105.75)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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