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1.04.08 00:08 (*.179.29.225)
    재미는 있었는데 사실 영화 완성도로 보면 별로인 거 맞잖아
    괜히 선정적이고 자극적인 장면 꾸역꾸역 넣고 욕지거리 말장난 같은 걸로 웃기려 들고
    재밌지만 유치한 영화였지 평론가가 대단하다고 호평할 작품은 아니잖아
    철구가 간장 들이붓고 또라이짓 하는 거 웃기다고 보는 사람 많지만 그걸 대단히 훌륭한 코미디라고 생각하진 않잖아
  • 2021.04.08 03:14 (*.177.68.228)
    괜히 선정적이고 자극작인 장면 억지로 넣었다고 한느데 그걸다른말로는 흥행요소라고 한다. 정치인 비리 보여준다고 꼬탄주 넣고 이병헌 한손으로 라면먹는 장면 넣지 않았으면 그정도로 사람들이 보지도 않음. 호평일색에 각종 상 휩쓴 기생충만 해도 자극적인 장면 없이 스토리만 나열했으면 기립박수 받지도 않았음. 중요한건 선타기지. 자극적인걸 보여주되 작중에 필요한 연출이라는 당위성을 가지면 아무도 욕하지 않음. 예시든 철구는 그 선넘어서 당위성도 없는 또라이짓을 하니까 아무도 박수치지 않는거고
  • 2021.04.08 00:09 (*.70.36.145)
    상업적인 영화시장에 무슨 깊이를 따져 ㅋㅋㅋ 지금 한국이 어떤 시기인줄알아?
    돈이 되면 중국똥꼬도 빠는게 지금시대야 2000년 초반처럼 감독같지도 않는 감독 앉혀가지고 되도않는 장르 하는 그런 핫바지 시대가 아니지
  • 가진것이꿈뿐이라 2021.04.08 00:40 (*.15.137.78)
    깊이를 따질 필요는 없는데 평론가가 자기 할 일 하는게 왜 이상해?
  • ㅇㄴㅁ 2021.04.08 00:30 (*.75.102.183)
    겁나 재밌었으니 나는 만족
  • gg 2021.04.08 01:13 (*.67.182.2)
    나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구나
    개개인마다 느낌이 다 다르겠지만 내부자들을 보며 세련된 메세지 전달이란 느낌은 못받음
    오히려 진부한 한국영화 느낌을 더 받았다
    요즘 뭔 사건 터지면 막 영화 개봉 밈 만들잖아.. 중간에 '진행시켜' 이런거 들어가고 ㅋㅋ
    내부자들도 딱 그런느낌이었음
    사실 대부분 한국영화가 그런 느낌임, 근 몇년간 '한국영화의 클리셰'에서 벗어난 영화는 거의 못본거같다
    그래서 요즘 개봉작들을 보면 좀 아쉽긴 함...
  • ㅁㄴㅇㄹ 2021.04.08 01:22 (*.223.10.207)
    현실의 반영이라기엔 나름 절제된 표현 아니었나?

    그리따지면 이동진이 만점준 복수는 나의것에서도 배두나 가슴이 나올 필요는 없었는디요
  • ㅁㄴㅇㄹ 2021.04.08 10:00 (*.223.10.207)
    상업영화라고 억까 하는거지
    꼬탄주 장면이 과연 이동진 말대로 불필요한 자극적 장면이었을까?
    육체를 보고싶은 관객의 욕망? 꼬탄주 장면은 오히려 내부자들이 권력과 체면의 갑피를 벗고 늙은 몸으로 어떻게 추하게 노는가를 보여주는 의도로 읽히는데? 전시된 젊은 여성들은 그 비뚤어진 놀음판을 연출하기 위한 부수적 장치인거고
  • 1 2021.04.08 01:59 (*.57.91.71)
    상업적인 영화인데 재밌으면 되었지,, 청소년 관람 불가인데 900만 가까이 봤겠냐,,, 지들 영화 만들라고 하면 영화도 못만드는것들이
  • ㅇㅇ 2021.04.08 04:43 (*.38.36.21)
    일단 니가 영화를 만들어보고 다시 평론해봐라
    그러면 그런 개소리 못한다

    구멍가게도 운영해본적없는새끼들이 경제정책만들때랑 똑같은거지
    여러 제약들이 있는데 그거다 쌩까고 개소리만 늘어놓는다는거지

    저런것들이 예능프로만들면 무도망하기직전처럼 역사쳐넣고 감동쳐넣고하다가 말아먹지
    그러면 알겠지 아 이렇게하면 ㅈ되구나
  • ㅁㅁ 2021.04.08 05:00 (*.52.97.5)
    지적허세만 가득참.
  • 현자 2021.04.08 08:53 (*.33.129.40)
    내부자들뿐 아니라 한국영화에 대한 외국평단의
    대체적인 의견중 하나가 극의 흐름과 관계없이 쓸데없이 수위가 높다는 것임
  • ㅁㄴㅇㄹ 2021.04.08 09:40 (*.6.93.96)
    평론가새끼들이란..
    재밌자고 보는게 영화지 무슨.. 혓바닥이 기냐
  • 11 2021.04.08 09:54 (*.110.246.57)
    동감. 잼잇으면 됐지. 왜케 말이 길어
  • 코끼리 2021.04.08 10:06 (*.102.11.173)
    이거 개봉한 해에 최순실이 터졌지ㅋ
    현실은 영화보다 더 영화같다는걸 영화처럼 본 현실이었지ㅎㅎ
  • 주단태 2021.04.08 10:32 (*.226.216.41)
    재밌는 영화는 맞고 연출이 좋은 영화는 아니지.
    평론가는 당연히 그런걸 비평하는 사람이니 할 말 한거고.
  • ㅇㅇ 2021.04.08 10:59 (*.223.32.177)
    한국 영화계는 좌파들에게 잠식당해서
    박정희같은 소스는 개꿀이겠지
    강철비라든가 내부자들 이런영화들 전부 선동영화라고보면됌
  • 하마 2021.04.08 11:01 (*.142.217.230)
    난 굉장히 재미있게 봤다. 뒷부분이 조금 날라갔지만 꽤 잘만든 영화 아닌가 싶은데, 캐릭터도 살아있고. 근데 난 이사람 차기작들을 너무 재미없게 봤다
  • ㅎㄹㅇㄴ 2021.04.08 16:16 (*.207.100.132)
    d있는척 개쩌네
    그냥 일반 대중들이 재밌게 보면 된거지
    머 저리 사설이 많아 ㅋㅋㅋ
  • 세이콘 2021.04.08 19:46 (*.87.60.225)
    동감
    여배우들 가슴노출신은 불필요한 부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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