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2021.04.09 00:24
추가로 마비노기에대해서 말하면
마비노기는 처음에 생활,커뮤니티,전투가 모두 메리트가 있어서 모두들 각자 적성에 맞는 분야로 캐릭을 키워나가는 맛이 있는 게임이였어.
이후 각종 패치와 업데이트로 전투혹은 반강제적인 커뮤니티 활동이 주력이된게임이 되어버렸는데
그이유가 저세상노가다급으로 채집,제작으로 만든 아이템이 뽑기에서 비교적 수월하게 나왔고, 심지어 나중엔 뽑기템간에도 격차가 커지는 무한 대뽑기의 시대가 열린거야

기존 템의 가치를 지켜주지 못했다는것이지만
그래도 여기까진 들고 일어나거나 여론화되진 못했어
그런데 이후 세공이라는 아이템의 옵션을 강화하는 방법이
거의 답이 없는 수준으로 문제가 많았던거야

그냥 예를 들면 일식요리사가 칼을 갈아달라고 맡겼는데
갑자기 칼에 톱니가 존나 생겨서 돌아왔네?
그래서 뭐냐니까 톱니가 있어서 나무가 잘잘린데
그런 느낌으로 아이템이 못쓰는 옵션이 달리는거야
근데 그걸 의도했데

심지어 그아이템들도 원론적인 문제가 있는게...
기본적으로 마비노기의 모든게임은 내구도가 있어
근데 현실고증인지 그냥 착용만하고있어도 내구도가 깍여나가는거야
근데 그 내구도를 복구하기 위해선 수리해야되는데
수리시 일정확률로 템이 쓰레기가되버려

운영측 입장에선 인게임내에서 자꾸 템이 공급만되니까
많이 풀려버린 좋은등급의 템을 없애면서 선순환을 시키자는 의도라는데 여튼

그런 불상사를 막기위해선 많은돈을 수리공NPC한테 내면서
수리확률을 높혀서해야되는데 그 많은 돈이라는게
정말 많은수준이라
현실에서 외제차 유지하는것보다 값이 더나가는 상황이야
그래서 이런식의 많은 일들이 쌓여서
결국 운영측과 유저대표간의 간담회(청문회)가 열렸어
유저대표측들은 정말 많은준비를 해서 갔고
운영측은 비교적 가벼운 준비를 해서 참가했고
결국 굉장히 오래 이어진 간담회는 일방적인 운영측의
무의미한 대답으로 끝나버렸어
심지어 이게 실시간 방송으로 이어져서 이걸 지켜보던 수많은 마비노기 유저들은 멘탈이 나가버렸지..

이후 뭘해도 안그만두던 골수층도 대거 이탈해버리고
지금은 그래도 희망을 붙잡고있는 사람들만 남은듯해


-엔씨의 리니지M은 그냥 짧게 말하자면
스펙을올리는 수단중 하나인 "문양"이라는것을 거의 3억을 투자하도록 유도했었어 (현금3억맞음)

대부분 포기했지만 리니지 고스펙유저는 3억을 썻지.
왜냐면 자기의 길드(혈맹)에 있는 수많은 이들을 타 길드로 부터 지키고 , 길드내에서의 자기의 위치를 지키기 위해서 반강제적으로 새로 나오는 스펙업을 늘 현질해줘야 된단말야

그런데 저스펙,중스팩유저들은
" 아 이거 문양 진짜 너무 돈이 많이들어서 건드려보지도 못하겠네 " 하고 거의 돈을 안썻단말야
그래서 엔씨는 이 문양의 시스템을 바꾸면서 들이는 돈을 대폭낮췄어 오천만원정도로
그래서 너도나도 문양으로 스펙업을 하기시작했지

그러자 기존 3억지른유저가 빡쳐서 엔씨를 조졌고
엔씨는 결국 문양시스템을 바꾸기 전으로 서버를 초기화 시키고 그동안 문양에 현질한사람들에게 일종의 게임상품권을 지급했어 그러자 많은 반발이 일어났고
한 유저가 엔씨 정문을 트럭으로 막아버리면서 여론이 가열되고 많은 문제들이 터져나오고 심각해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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