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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파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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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고추 성형 수술하는 비뇨기과야
확대 이런거 ,수백만원씩 하는데 강남에서 잘돼면 저 돈 벌수 있는거지
대부분 동네 의원병원들이 그럴거라 생각하면 안돼지
자영업이잖아
누군가 갈비집으로 건물세워도
고깃집 사장들이 다 그럴거라 생각하는거냐 ?
비뇨기과도 망해나가는덴 허다하다 -
선배들은 3~4천벌었는데 의사 늘어나면 2~3천밖에 못벌게되니 미래개업의들은 파업중~쓰레기같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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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명에서 5천명이 목표인데 단순계산해도 3~4천이 어케 2~3천이 돼 이 바부야 ㅋㅋ 거기에 인구감소 및 그에 따른 국가 경제 약화는 어디로 감? 나같아도 파업한다 ㅅㅂ 어떻게 공부해서 의사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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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부럽네
한달 순수 통장에 3-4천씩 찍히면 무슨 생각이 들까 -
이렇게 벌어서 언제 집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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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게 하나도 안쓰고 10년 모아야 반포 아파트 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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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은 70년 모아도 못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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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언니 눈빛ㅋㅋㅋㅋ 한번 하고 먼저 샤워하고 나오면 물구나무 서있을 기세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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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동기들은 한달 4~5천씩버는데 본인은 2천밖에 못번다고 수가 올려달라고 하는 새끼들임 대한민국을 망친 장본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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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읽어봐 개업의들은 억단위야 3-4천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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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is 천룡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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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들은 파업도 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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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의료 수가는 누가 정하는가?
정부인가 의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