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ㅎㄷㄷ 2023.01.23 22:05 (*.131.122.231)
    진짜 엄청난 센스네요..
  • ㄷㄷ 2023.01.23 22:26 (*.46.217.219)
    저런 행위에도 용기가 필요해.
  • 얼씨구 2023.01.23 22:27 (*.39.252.118)
    와 진짜 눈썰미가 대단하네
  • 파오후 2023.01.23 22:39 (*.51.235.196)
    모든곳에서 이런 관심이 있었으면 좋겠다
    모든 사람이 나같았으면 좋겠다

    나 어떤 사람이냐고? 니들보단 올바르게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이다
    부족한건 있을지 몰라도 착하게가 아니라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어
  • 임마 2023.01.24 02:41 (*.140.209.156)
    이런글을 반말로 쓰면서 올바르게 살아가고 있다고 말하면
    신뢰가 가겠냐?
  • ㅁㄴㅇㅁㄹ 2023.01.24 15:41 (*.158.206.187)
    형님 사람 때리지 마세요
  • 2023.01.23 23:57 (*.98.77.191)
    따뜻함은 유전일까? 나는 어려서부터 차갑다는 소리를 들었고 사실 타인의 고통에 그렇게까지 공감이 가지는 않았음 지금은 그냥 위로의 말을 안 건네면 욕 먹을 것 같은 상황을 판단해서 일부러 하는 편인데... 사실 남들의 고통이 그렇게 안타깝거나 돕고싶지 않고 약간 재미있기도 함. 그렇다고 내가 일부러 남들을 괴롭히지는 않지만...
  • 2023.01.24 00:08 (*.15.79.4)
    사이코패스 성향이 있나보네
    뭐 남들한테 피해 안주면 상관 없지
  • 이명박 2023.01.24 01:36 (*.121.127.227)
    저런건 사이코패스는 아니고 소시오패스 성향에 더 가깝다.
    소시오패스는 우리 주변에 생각보다 많음.
    나도 소시오패스 성향이 있는 사람이라서 이해한다.
  • 1 2023.01.24 00:14 (*.35.201.40)
    공감능력이 떨어지는것까진 괜찮은데 남의 고통을 즐거워하면 문제있는거다
    정신과 가서 치료받길 권함..
    병원 가는걸 부정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치료 잘 받으면 본인에게도 좋을 듯
  • 11111 2023.01.24 08:52 (*.118.230.172)
    고통을 모르면 공감 못할 수 잇지
  • ㅇㅇ 2023.01.24 02:36 (*.62.202.42)
    이게 바로 강남이다
  • ㅇㅇ 2023.01.24 03:37 (*.190.211.143)
    저 분도 운 엄청 쓰신 거야
    저런 센스 좋은 운전자가 택시 바로 뒤에 붙어있으니 신고도 하고 목숨도 건진 거잖아
  • 의사 2023.01.24 09:49 (*.118.94.54)
    심정지 아니고 실신인듯;
  • 의사2 2023.01.24 12:40 (*.12.184.74)
    ㅎㅎ 사실 이게 정답 222
  • 1 2023.01.24 10:22 (*.177.137.172)
    정차시 뒷 트렁크 메모 ..
  • 1 2023.01.24 20:34 (*.117.142.151)
    정차시 뒷 트렁크 오픈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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