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최강국이 되겠다는 나라

미국이 하겠다고 하면 답 없지 쇼미더머니인데

한국인들은 그저 미국이라면 미국이 나쁜 짓을 해도 불만도 없고 반대도 없고 "미국 큰아버님이 그렇게 하라면 해야죠"라면서 사대하고 무릎 꿇는다.
한국의 최대 돈줄이자 부흥을 이끈 반도체 대중무역을 금지시켰는데도 좋다고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성조기 흔들고 바이든에게 절 할 거야.

중국에 반도체 수출을 막았다는 것은 "한국아 너 월급 기존 월급의 40%만 준다. 돈 모자르면 그냥 굶어"라고 말하는 거랑 똑같다.

한국 gdp의 절반이 날라가는데도 불만도 없고 저항도 없도 반대도 없다.
왜냐하면 "미국"이니까..
미국은 한국을 그저 자기 꼬봉,놀이터,교두보로 생각해서 이용해 먹기만 해왔는데 한국인들은 미국이 한국을 이뻐해서 한국에 사드 박고,미군 주둔시킨 줄 안다.

한국인들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인 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성조기흔든다.
아마 미국이 "세종대왕 동상 철거하고 링컨 동상 세워라"라고 명령 내리면 불만 없이 그렇게 할 거다.
이렇게 안 하면 "너 빨갱이지?" "시진핑개새끼 해봐"라고 빨갱이 프레임을 씌우기 때문이다.
어려서부터 빨갱이 씌우는 교육을 했기 때문이다.

아무리 미국이 세계 최강대국이라지만 "월급의 40%만 받아라"라는 명령에 아무런 저항도 없이, 반대도 없이 "미국 큰아버님이 시키는 대로 해야죠. 제가 조금 굶을게요"라고 사대만 한다면 미국은 평생 한국을 호구로 볼 것이다.
그리고 상황이 안 좋은 현재 미국은 그 탈출구로 한국을 이용해 먹을 것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본다.
그래도 한국 국민들은 불만이 없다.
자기 처자식이 굶어 죽는데도 "미국이 우리나라 독립시켜주고 도와준 나라야"라면서 받아들일 뿐이다.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 "조선이 타국으로부터 침략의 위험을 받을 경우 미국이 적극 도와준다"
->1905년 가쓰라-테프트 밀약 "일본은 조선을 먹고 미국은 필리핀을 먹는다"

1949년 한미 방위수호 협정 조약
-> 1950년 에치슨 선언 "미국의 보호국에서 한국은 제외한다"

미국은 절대 약속을 지키는 국가가 아니다.
자국에 도움이 안 되면 바로 손절친다.

시진핑 개새끼 씨발럼 좆같은 새끼
15억 짱개 바퀴벌레 새끼들아
그 동안 한국물건 사줘서 존나 고맙다

눈치 잘 보면서 정신 바짝 차려야 할 시기라고 본다. 대한민국의 미래가 달려있다고 봐도 된다. 의대 선호 현상도 물론 인정하지만, 공학도가 인정 받고 대우 받는 나라가 되면 좋겠다.

10만명인데
애초에 저정도수면 굳이 태클안걸어도 20년안에 패권 가져감
근데 걍 날로 반도체산업을 먹도싶다는거지

그냥 삼성 tsmc 미국으로 오라는거네...상장도 나스닥에 하고..

미국이 양아치짓 하는 건 맞는데 이틈을 타서 반미하는 놈들은 머가리 깨야됨. 미국이 중국 반도체 굴기 냅두잖아?? 그럼 중국에 조선업 털린 것 처럼 반도체도 결국 털린다. 미중 패권 전쟁 속에서 미국과 함께하며 콩고물 먹을 생각해야지. 반미하면 북중러, 파키, 이란, 터키 등등이링 손가락 빨게 될거다. 좌파놈들 맨날 하는 얘기가 미국이 지들 이익땜에 우리 도와준거라고 물타기하던데...6.25때 미군이 3만명 넘게 죽었다. 꼬딱지만한 나라 지키려고 3만명이 희생했음 어떤 이유에서든 고마운거다. 5천년 동안 꼬붕취급에 동북공정하려는 중꿔들과는 넘사벽이니 절대 선동에 흔들리지 마라.

그런데 기술력은 미국이 맞지.
한국은 파운더리 회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