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03.18 14:48 (*.179.29.225)
    어렸을 때도 후렴은 잘 알았는데 지금 들으니까 노래가 은근 좋네 ㅋㅋㅋㅋ
  • 123 2023.03.18 14:53 (*.169.132.110)
    코드네임 딥쓰롯
  • ㅍㅂㄴ 2023.03.18 15:06 (*.39.214.239)
    뭘보나 경제를 살리자는데
  • ㅋㅋ 2023.03.18 22:48 (*.204.54.222)
    자네 이제부터 이슈인 나오지마
  • 제너럴 킴 재규어 2023.03.19 00:27 (*.143.36.139)
    내가 태어나서 가장 웃기다고 생각한 개그 멘트.....
    나말고도 다 터졌었구만요 아재님
  • 헬조센 2023.03.18 15:11 (*.248.155.149)
    국내 랩 시조새 맞네.
  • ㅇㅇ 2023.03.18 15:25 (*.62.216.7)
    오우 너무하네요
    어떠케 사람이름을 펠라치오 킴으로 짓죠?
  • 1111 2023.03.18 16:33 (*.3.20.93)
    사전 검열은 지금도 살아 있지
    누구의 의지에 따른 검열인지 몰라도
    내 의지와 다른 것은 많아
    국민이라고 하는 숫자보다 압도적으로 적은 검열의 기준을 가진 이들
    결국 그 들의 잣대로 만들어지는 거겠지.
    이걸 우리는 자유롭다 할 수 있나?
    자유?
  • 11 2023.03.18 17:16 (*.42.149.150)
    위 아래 위 위 아래
    김 삿갓 김 김 삿갓삿갓

    자꾸 위아래로 흔들리는 나~ 나는 좋아~~ 김삿갓~~
    확실하게 내게 맘을 보여 줘~ 너무너무 좋아~~ 김삿갓~~
  • ㅁㅁ 2023.03.18 17:43 (*.178.10.226)
    표절한 넘은 레전드가 되고~
  • 2023.03.18 19:31 (*.232.20.211)
    홍서범 58년 개띠인데 진짜 동안이네
  • 17 2023.03.18 21:03 (*.144.25.129)
    엄청난 도전임
    이런게 힙합정신이지
    지금 힙찔이들과는 마인드가 다름
  • 천재님 2023.03.18 22:15 (*.177.189.222)
    병신 꼴값하네
  • 헬조센 2023.03.18 22:53 (*.248.155.149)
    엄청난 도전정신에 한표~
    그땐 그랬는데 지금 돌아보니 대단하다.
  • 천재님 2023.03.18 22:38 (*.177.189.222)
    맨날 저런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 아재개그인줄 알았는데 눈빛이 진짜네.

    완전 개꼴통 눈빛...김삿갓 어딜듣고 흑인음악이라는거냐? 양심이 있어야지.

    사운드가 세련된것도 아니고 시대가 담고 있는 음악도 아니고...인정 받을 구석이 하나도 없는 노래인데.

    ‘익살스런’ 그룹사운드 뮤직+전자음악 살짝 양념+어색한 율동+산문같은 가사

    누가봐도 흑인음악이 아니라

    장기하 같은 기생충 음치새끼가 표절한 토킹헤즈 아류 음악이지..

    존나 수준 떨어지는 유치한 음악

    김삿갓이 1989 년도에 음악이라는데

    사운드가 80년대 힙합초기 보다도 못해.

    서태자 난 알아요가 그 당시 세상을 뒤집을수 있었던 이유가 저런 수준 낮은 음악들 때문이지.

    난 알아요가 3년뒤에 나왔는데 사운드의 차이는 20년정도다.

    음악적인 가치로 보자면 홍서범 같은건 이박사 발톱의 때
  • 헬조센 2023.03.18 22:54 (*.248.155.149)
    흑인은 우리나라 랩퍼 쳐주나요?
  • 제너럴 킴 재규어 2023.03.19 00:34 (*.143.36.139)
    홍서범 노래가 후진건 알겠지만
    나름 저것도 과도기적 파격이라고 봄.
    막말로 홍서범이 심의에 트라이 한게 없었음
    서태지도 통과 못했을수도
    그때 이수만을 포함해서 심사위원들
    표정 썩은거 알잖어.....

    그리고 결정적으로 서태지도 싸그리
    미국꺼 배껴와서 대중문화 사조의 변화엔 큰 의의가
    있겠지만 음악 자체는 주구장창 미국거 배껴온
    보따리상이었지.
    우라까이 디지게 잘하는 재능은 인정하지만
    그렇다고 홍서범을 깔 필요까진 없는듯
    얼굴이 못생겨서 그렇지
    그당시 나름 만능엔터테이너였는데
  • Mtech 2023.03.20 10:55 (*.224.247.202)
    그당시 심의기준에 도전적인 곡인데 뭘 얼마나바래??
  • 오리오리 2023.03.19 00:40 (*.123.16.23)
    김삿갓의 도시 영월에 10년이앗 살았는데 한번도 들어본적없다.. 심지어 매년하는 축제 김삿갓문화제에서조차 들어본적없음 그냥 노래가 별로인걸로
  • 123123123 2023.03.19 01:14 (*.143.73.18)
    사람들은 남들이 이룬것에 대해선 쉽게 말하는 경향이 있지. 천편일률적인 가요계에 저런 시도를 해본 건 좋은 자세이지만. 저거 하나 딸랑 내놓고 자기한테 고마워하라는 둥 힙합시조라는둥 하는건 방송이지만 보기 좋지는 않네. 이러니 말같잖다는 소릴 듣지.
  • ㅁㅁ 2023.03.19 11:03 (*.131.30.243)
    와 잘한다
  • 2023.03.19 11:31 (*.15.79.4)
    최초의 한국 랩은 ‘김 수한무 거북이와 두루미 ~’ 이거지.
    신해철의 안녕도 뺄수없지
  • ㅇㅇ 2023.03.19 11:57 (*.231.146.98)
    1988년 "무엇이 변했나?" 에서 김수철이 랩 먼저 했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396 택시 업계 근황 13 2023.03.19
1395 130만원만 벌어도 행복한데 17 2023.03.19
1394 북한식 역사 교육 5 2023.03.19
1393 생산직 서류전형 기준 찌라시 반박 3 2023.03.19
1392 21m 헬기장에 비행기 착륙 12 2023.03.19
1391 범죄자 신드롬 레전드 12 2023.03.18
1390 프랑스에서 절판된 책을 구하는 방법 7 2023.03.18
1389 뭉쳐야 즐겁다는 아재들 4 2023.03.18
1388 이탈리아만의 특이만 문화 7 2023.03.18
1387 일본 노트북이 이렇게 생긴 이유 13 2023.03.18
1386 국제결혼 급증 10 2023.03.18
1385 몽골에 가장 강력하게 저항했던 나라 4 2023.03.18
1384 신혼집을 공동명의로 한 이유 10 2023.03.18
1383 맹자가 말한 성선설의 이면 11 2023.03.18
1382 보름째 태극기 물결 12 2023.03.18
1381 옛날 아파트 풍경 9 2023.03.18
1380 와이프는 왜 항상 잔소리임? 6 2023.03.18
1379 대대로 지켜온 한국 국적을 포기 15 2023.03.18
1378 요즘 신입 변호사 월급 5 2023.03.18
1377 일본에 간 한남들 9 2023.03.18
1376 그분들의 헤어샵 핑크텍스 대처법 1 2023.03.18
» 한국 최초의 래퍼 23 2023.03.18
1374 서비스 안 되는데 어떻게 봤나? 5 2023.03.18
1373 군기 빠졌다는 터키 구조견 토백이 2 2023.03.18
1372 직원 할인을 원하는 공무원 5 2023.03.18
1371 특이점이 온 막걸리 콜라보 8 2023.03.18
1370 하루 소주 3병 마시던 유튜버 7 2023.03.18
1369 자극적으로 소비되기 싫다는 분 6 2023.03.18
1368 배달 음식 전문점의 실태 9 2023.03.18
1367 중국산 해산물이 또 5 2023.03.18
Board Pagination Prev 1 ...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 430 Next
/ 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