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님2023.03.18 22:38
맨날 저런 웃기지도 않는 개소리 아재개그인줄 알았는데 눈빛이 진짜네.

완전 개꼴통 눈빛...김삿갓 어딜듣고 흑인음악이라는거냐? 양심이 있어야지.

사운드가 세련된것도 아니고 시대가 담고 있는 음악도 아니고...인정 받을 구석이 하나도 없는 노래인데.

‘익살스런’ 그룹사운드 뮤직+전자음악 살짝 양념+어색한 율동+산문같은 가사

누가봐도 흑인음악이 아니라

장기하 같은 기생충 음치새끼가 표절한 토킹헤즈 아류 음악이지..

존나 수준 떨어지는 유치한 음악

김삿갓이 1989 년도에 음악이라는데

사운드가 80년대 힙합초기 보다도 못해.

서태자 난 알아요가 그 당시 세상을 뒤집을수 있었던 이유가 저런 수준 낮은 음악들 때문이지.

난 알아요가 3년뒤에 나왔는데 사운드의 차이는 20년정도다.

음악적인 가치로 보자면 홍서범 같은건 이박사 발톱의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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