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3.03.19 15:17 (*.159.101.115)
    과포화
  • ss 2023.03.19 15:54 (*.90.135.124)
    기술과 시장의 혁신을 짓밟은 댓가는 혹독하네
  • ㅂㅈㄷㄱ 2023.03.19 16:22 (*.237.85.170)
    무슨 혁신이요?
  • ㅇㅈ 2023.03.19 18:58 (*.246.76.13)
    카 헤일링 ㅇㅇ
  • 린단 2023.03.19 19:50 (*.39.209.160)
    예전에 할증시간 넘겨서 태우려고
    손님 코앞에 있어도 기다리던 분들 아니냐
    그런데 뭐 어쩌라고
  • 123 2023.03.19 20:51 (*.36.44.26)
    10년 내로 없어질 직종
  • ㅈㄷㄴㅅ 2023.03.19 23:00 (*.235.17.186)
    깡ㅍㅐ 양ㅇㅏㅊㅣ 전과자천국 인데 갸들이무슨써비스냐
  • ㅜㅜ 2023.03.20 03:34 (*.39.233.111)
    ㅇㅇ 자율주행 완전화 되면 제일 먼저 없어질 직업들
  • ㅁㄹ 2023.03.20 05:55 (*.121.176.107)
    역시 지능이 딸리면 꼭 똥인지 된장인지 손으로 꼭 찍어먹어봐야 하더라
    시대적 흐름도 못 읽고 쌍팔년도 짓하다가 업계 자체가 골로 가네 ㅎㅎㅎ
  • 금액이고따윈데 2023.03.20 12:08 (*.239.163.20)
    택시비가 고따윈데 누가 타나..

    실제로 인상 전에는 심야야근 자주하고 자주타고가고 했는데

    회사에청구하더라도 일단 내돈으로 결제해야하는 것이기에
    가격이 고따위면 차라리 내일하자고 하고 퇴근한다 우리회사 분위기는
  • 00 2023.03.20 13:39 (*.39.209.130)
    지들이 가격 올리고 지들이 가까운데 가는손님 불편하게 만들고 지들이 먼데가는 손님 불편하게 만들고(먼데도 시별 요금차이로 거부하는 기사들 있음)
    손님 위에 군림하며 돈벌려는 택시업계 자업자득으로 쫄딱 망할때도 됐지
  • 1 2023.03.20 14:01 (*.121.177.62)
    창원 시청에 협의갈 일이 있어서

    창원중앙역에서 택시를 탔는데

    택시기사가 시청가는거면 버스를 타지 왜 택시 탔냐고 뭐라 하드라
  • 2023.03.20 16:24 (*.251.56.16)
    손님 골라태우고 갑질하더니 자업자득. 택시 안타도 될 수 있는 시간관리로 사람들이 돌아서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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