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1.20 15:05
저건 아님.
인생 정답없다고 고삐리때 얼굴 반반하고 담배피고 술마시고 껄렁한 남자들고 어울려 다니며 할거 다하고 놀거 다 즐기고
돈 떨어지니 얼굴 몸매 빼고 남는게 없어서 술집이니 사창가니 몸팔고 돈벌고 명품치장하고
이렇게 살다 답이 없을거 같으니 번 돈으로 네일샵이나 카페같은거 차려서 지극히 평범한척하며 살다가
어디서 퐁퐁이 하나 물어서 의사니 변호사니 전문직들 만나 결혼하고 애낳고 사모님 소리 들으며 잘살고있는사람 수두룩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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