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09 09:05
전쟁 이후에 한참 잘 살고 잘 먹을땐, 남자 혼자 돈 벌어와서 그거 노나 쓰면서 여자는 내조하고,
집사고, 땅사고 그렇게 자산 늘려서, 애들 시집 장가 보내고 그 루틴으로 살아야 하는게 정상적인 50~60년대 부모님의 삶이자나
근데 시스템은 무너 졌는데, 그와중에 시스템에 적응되지 못한 부적응 자들이 남은거지.. 개들을 페미라는 더러운 단어로 표현하는데
여성의 권리 주장은 당연한거자나..강간 당한김에 같이 살아봐 .. 이런적도 있었는데..

저기 나오는 두 부부다 시스템 밖에 사는 부부들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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