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풍당당 조센징
-
한국인이 우물에 독약을 풀었다
-
저건 남자인 내가 봐도 ...있을만하다....대신 의료보험처리 좀 되도록 해달라..
-
건보재정은 화수분이 아니다.
-
출산율도 그냥 가만히 있는다고 올라가는 건 아니지
손을 보라는 얘기지 여기저기 다 퍼주라는 얘기가 아님 -
왜 아예 애도 계속 키워달라하지? 있으면 편하잖아 ㅇㅇ
-
애낳고 얼마 쉬지도 않고 출근했던 외국여자들 피꺼솟하겠넼ㅋㅋㅋㅋ
-
근데 막상 그렇지도않아 뉴욕은 호텔방만해도 하루에 1000-1500불씩하거든 산후조리원 저정도 시스템인데 하루에 저가격이면 진짜 좋은거야
경제력되는 남편들이나 백인부부들은 예약해서 자주오고 서로 공유하고 그래서 잘될거같아
문제는 이제 한국인들이 너도나도 차려서 나눠먹다가 돈을 다같이 망하게 만들거라 그게문제지 ㅋㅋ -
미국도 곧 출산율 떨어지것네
-
그것보다 미국도 퐁퐁이 눈에보임 ㅋㅋㅋ
-
히스패닉, 흑인이 잘만 낳아 주고 있음.
-
뉴욕에다 K-독약푸네ㅋㅋㅋㅋ
-
죄송합니다 천조국 성님들...ㅠㅠ
-
저긴 애낳고 운동하러 안나가면 찐따취급하는 나라 아니냐
여자가 남자를 피지컬로 이겨먹는게 미덕인 나라라서 쉽지 않을듯 -
미국 내 거주하는 한인들에게 인기 많을 듯
-
그냥 국뽕 뉴스니까 무시해라. 대부분 뉴욕 사람들은 존재 자체도모름. 임산부도 모름
-
원래 헤외는 산후에 사람을 집으로 부르는게 문화야 postpartum이나 postnatal 검색해봐라 나라별로 다르긴 한디 30-40일간 케어받게되어있다 ㅋㅋ 병원에서 간호사나 스태프가 직접 오니깐 당연히 더 비쌈ㅋ 뭔씨발 낳자마자 출근을 하니 마니 뇌내망상 개오지네 ㅋㅋㅋ 조선시대에도 산파가 집으로 왔어
-
전세계 출산률 작살나는 소리 들리네 ㅋㅋㅋ 다같이망하자
-
마사이족 워킹하는 소리하내.. 그냥 애놓고 케어해주는거라고 생각하면 안어렵다...
남자의 마지막 휴가???????????ㅠㅠ... -
ㅋㅋ 좆되봐라 양놈들
-
왜이렇게 다들 부정적이지...?
실제 주위에 출산을 옆에서 지켜본 선배들 말 들어보면 와이프에 대해 미안함과 대단함에 대한 얘기 뿐이고,
나도 당장 와이프 출산을 앞두고 있는 입장에서 최대한 해주고 싶은 마음 뿐인데.
결혼을 못한 사람들뿐인건지...뭔지 참... -
그래서 대한민국이 지금 어떻게 됐는지 현실을 봐라
-
애를 낳으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인식 때문이긴 하지만 그게 산후조리원 때문은 아닌데
어차피 다른 거 했어도 사치를 부리고 서민들이 그거 따라가려고 했을 거임 -
해줄 거 다 해줘라
그냥 내 일 아니라고 까고 싶은 놈들임
솔직히 출산율 운운하는 것도 애 안 낳아본 놈들이 더 함, 누가 들으면 다른 나라는 산후 조리를 안 하는 줄
그냥 우리나라가 산후 조리 자체를 하나의 산업으로 만든 건데 -
산후조리원 좋다고 생각하는데.. 출산 옆에서 지켜보면 이게 보통 일이 아님. 몸이 정말 많이 망가진다.
산후조리원 예약할 때만 해도 되게 비싸네라고 생각했다가, 와이프 출산 후 몸상태 보니 케어받으면서 푹 쉴 곳이 꼭 필요해보이더라. 경험해보니 돈이 아깝진 않았음. 특히, 산후조리원에 있었던 2주 동안 내가 부모가 되었다라는 갑작스러운 현실을 그나마 덜 당황하면서 차분히 받아들이는 2주의 시간을 번거 같은 느낌? 만지면 부서질거 같은 신생아를 조리원에서 케어해주면서, 먹이는거 재우는거 기저귀가는거 등등 하나하나 세심하게 가르쳐주니까 심적으로나 체력적으로나 도움이 많이 되었음.
산후조리원이 불필요하고 사치스러운 문화고, 이로 인해 출산율이 떨어질거라는 저주에 비슷한 생각은 너무 부정적인 부분만 보는거 아닌가.. -
옛날 우리 할머니 어머니들은 애기 그렇게 많이낳고 산후조리원없이 어떻게 사셨을까...
-
요즘 애 낳다가 죽는 거 들어봤냐? 낳고도 출혈 있으면 죽음
그리고 우울증이나 몸에 조그만 이상은 거의 필수적으로 옴, 애 낳고 변한 아줌마들 생각하면 좀 감이 옴?
강한 사람만이 살아남으니까 당연히 할머니가 됐지
그럼 이젠 한국 여자가 나약한 거다 라고 할 거냐
그냥 힘 많이 썼으니 애 대신 봐주고 쉬게 해주겠다 이게 그렇게 배알이 꼴릴까
비꼬는 거 일차원적인 거 졸라 꼴 뵈기 싫네 -
와... 산후조리원 그 목적이나 의미는 좋으나... k산후조리원 처럼 정말 쓸때없는 럭셔리로 가는 문화는 없어져야함... 너무 말도안되게 사치스러워짐...
-
맞아 있으면 좋지 은근 조리원 커뮤니티 파워있어
그런데 저걸로 경쟁한다.. 누구는 어디서 얼마짜리했다 누구는 뭐추가했다
옵션질이 되도않는 것들 갖다붙여놓는건 없어져야한다고 본다
| 번호 | 제목 | 날짜 |
|---|---|---|
| 2670 |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25 | 2024.04.25 |
| 2669 |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중국 날씨 1 | 2024.02.26 |
| 2668 |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14 | 2024.03.16 |
| 2667 | 강호동 건강 상태 12 | 2024.04.25 |
| 2666 | 같은 번호 복권 5만장 샀는데 당첨 7 | 2024.02.18 |
| 2665 | 같은 유전자 다른 몸매 11 | 2024.05.10 |
| 2664 | 같이 걷기 싫은 유형 6 | 2024.04.09 |
| 2663 |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 2024.04.12 |
| 2662 | 개그맨 김기욱의 장기 입원할 때 겪은 썰 5 | 2024.02.16 |
| 2661 | 개기일식 종말론에 빠진 여성 3 | 2024.04.13 |
| 2660 | 개는 주인의 퇴근시간을 어떻게 아는 걸까 5 | 2024.03.07 |
| 2659 | 개당 천원에 해드립니다 14 | 2024.02.06 |
| 2658 | 개들이 이 표정을 짓는 이유 7 | 2024.03.31 |
| 2657 | 개발자 관상 7 | 2024.02.15 |
| 2656 | 개원 한의사가 생각하는 의사 파업 끝내는 방법 23 | 2024.02.18 |
| 2655 | 개원 한의사가 알려주는 실비 끝내는 법 2탄 29 | 2024.03.15 |
| 2654 | 개원의가 말하는 실제 의사 연봉 13 | 2024.04.25 |
| 2653 | 개코원숭이 무리를 습격한 표범 39 | 2024.05.13 |
| 2652 | 개통 한달된 GTX-A 근황 18 | 2024.04.26 |
| 2651 | 개통된 GTX 이용률 현실 19 | 2024.04.11 |
| 2650 | 개판 그 자체인 국가대표팀 41 | 2024.02.14 |
| 2649 | 개표방송 지역별 마스코트 13 | 2024.04.16 |
| 2648 | 개혁 신당 이름값 하는 영입 6 | 2024.02.14 |
| 2647 | 갤럭시 AI로 마스크 벗기기 13 | 2024.04.13 |
| 2646 | 갤럭시 S24 북미 판매 신기록 16 | 2024.03.01 |
| 2645 | 갱생불가 소년원 생활 9 | 2024.02.25 |
| 2644 | 거울치료 받은 아재 7 | 2024.02.11 |
| 2643 | 거장 화가들의 작업실 2 | 2024.03.01 |
| 2642 | 거장이 사라진 한국 영화계 17 | 2024.04.08 |
| 2641 | 거짓말을 간파하는 방법 10 | 2024.04.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