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로 사라고 협박한 것도 아니잖아. 안 사주면 저런 개쌍노무 바가지 새끼들 사라지게 할 수 있는데 유튜브 조회수 올리려고 억지로 산 거잖아. 바가지로 시세보다 8만원 더 주고 샀지만 그로인해 유튜브 영상 조회수 올라가서 8만원보다 더 이득이잖아. 8만원 투자하고 유튜브 조회수 80만을 더 모아서 결과적으론 8만원이 80만원을 번 셈이지. 수익률 100%도 200%도 300%도 아닌 1,000%. 그래서 저런 것도 다 전략이야. 바가지로 개돼지들 분노하게끔 유튜브 영상으로 조회수 올릴려는 거. 최근 한국인 유튜버들이 일부러 3~4만원 더 비싸게 사서 바가지 당한 다음 "전통시장 바가지 당했습니다"라고 썸네일 크게 올려서 조회수로 돈버는 전략. 이제 한국인들 바가지 영상이 너무 많아서 묻힌 전략인데 일본인 창녀가 하니까 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