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어 손질의 달인
Comments
'8'
ㅇㅈ
2024.04.06 02:27
(*.234.6.157)
예전에 의경일 때 전어 시즌에 회시장 순찰하면 한 사라 공짜로 주시곤 하셨는데. 그립네 꼬소한 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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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4.06 03:33
(*.62.188.152)
전어가 봄에도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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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
2024.04.06 10:12
(*.178.45.223)
너무 비위생적이네...
나무도마... 언제 씻은지도 모를 플라스틱 채...
하루에 100번도 더 쓰지만 관리 안되고 있을 탈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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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2024.04.06 10:57
(*.101.196.149)
저 탈수기 우리집에도 있는데 세척관리 그렇게 어렵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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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4.04.06 17:47
(*.168.42.145)
그렇게 따지면 밖에서 사먹을 수 있는 거 암것도 없음
어 횟집에서 먹는다고 다를 것 같아? 오히려 주방쪽은 더 안보여서 저거보다 심한 곳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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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는 쌀때마다 갈아입제?
2024.04.06 18:03
(*.39.244.205)
똥싸고 휴지로 닦지? 야야 물티슈로 닦고 물로한번 더 씻어
안그럼 똥가루 나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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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2024.04.07 08:29
(*.238.231.74)
20세기 이전에는 공짜로 주던 전어회.
2002년까지는 고소하고 만원에 15마리 정도해서 먹을만 했는데, 2003년도에 요상하게 유행하더니 맛도 떨어지고 비린내도 심하게 나기 시작하고 만원에 5마리로 가격 폭등.
안 먹은지 20년 지나서 요즘 맛과 가격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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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ㅁㄱ
2024.04.08 13:00
(*.130.197.225)
울산 전설의 칼잡인가 그 아저씨 아닌가 대방어 잡는걸로 유명한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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