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실화임2024.02.17 01:00
집에 와서 거울을 봤는데 정타는 없었는지 얼굴은 멀쩡하더라고..앞이빨은 살짝 깨져서 떨어져 나갔는데
많이 맞는거 치곤 진짜 멀쩡한편이었지..그래도 기분은 굉장히 안좋은 상태였어..생각할수록 기분이 안좋아 지더라고..
그런 상태에서 전화를 받았는데..살짝 짜증이 났지만 조용히 오늘은 기분이 그러니 다음에 만나자고..이야기 했어..
전화를 끊고 담배를 피려고 창을 열었는데..그녀석이랑 중교학교때 패거리 4~5명이 집앞을 지나가더라..
절마들은 머지? 혼자 안오고 왜 같이 있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그러고 다음날 그녀석을 길에서 발견 했어..
어제 패거리와 같이 나의 맞은편에서 걸어 오고 있더라고..다행히 그녀석들 보다 내가 먼저 발견했어..
난 녀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어..나도 모르게 녀석을 향해 달려갔어..왜 달렸는지도 몰라 그냥 뛰었어..
그러다 녀석이랑 눈이 마주쳤어..그러곤 힘차게 날아 올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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