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생각엔 아니지만 그 정도로 지배구조가 이뤄졌다라는게 맞다.

그리고 잡스는 찰립기준에도 창립주중하나지만 최대주주는 아니었고, 중간에 떨려나서 주식 거의다 던졌음.
그리고 다시 ceo로 들어온거지 대주주로 들어온게 아님.

그리고 과반수이상의 지분과 그이하의 지분으로 지배구조를 갖는게 당연한가라는건
보통 한국은 대주주에 우호적이고, 외국은 이익을 주는 곳에 우호적이지.
이건 뭐 국가의 성향차이일수도 있고, 사모펀드라거나 하는 형태의 극도의 이익추구라는 목적성에 차이나 나는걸수도 있고.

그래서인지 일단 배당에 대한것도 차이가 많이남. 해외는 일단 배당우선우의라고해야할까?? 대대주들의 성향이 다른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