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ㅁㅁ 2024.04.25 12:43 (*.209.61.77)
    내가 보기에도 그냥 말투가 뭣같다는거 같은데 무슨 갱신을 해주네 뭐네 망상이지
  • 2024.04.25 21:27 (*.222.219.4)
    대한민국 이성갈등의 핵심
    위와 같은 상황이 생겼을때..
    여성은 한목소리로 지지한다
    남성은 국가고시 5급 풀듯이 조금만 허점이 있어도
    물고 늘어진다
  • st 2024.04.25 14:06 (*.161.227.231)
    말투가 진짜 뭣같았었다는 이야기잖아
    공무원들 기계적인 말투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어르신들쎄는 보다 상냥하면 어디 덧나냐
    이러니 공무원긓 욕쳐먹는거지
    발작버튼 진짜 ㅋㅋㅋ
  • 1522 2024.04.25 15:49 (*.44.231.153)
    아니 너부터 댓글좀 부드럽게 쓰면 안되냐?? 여기 어르신들도 보고 계시는데 본인도 못하는걸 왜 남한테 강요하시는지??
  • 2024.04.25 21:31 (*.222.219.4)
    매너리즘이란?
    자세한 설명은 나무위ㅋ를..
  • 그니까 2024.04.25 21:43 (*.169.16.154)
    어잌구 송구하옵니다 고객님 이지랄 하야는데 그치?
  • ㅇㅇ 2024.04.25 14:20 (*.115.140.15)
    38.51.105 이 새끼는 전 글에서도 개좆같은 논리 지껄이더니 여기서도 지랄하고 있네 ㅋㅋ 이유와 해결방법 제시와는 별개로 불친절할 수는 있지. 니 같은 논리면 돈 줄 때 던져서 줘도 되지. 객관적인 기준이 뭔데 ㅋㅋ 높이? 데시벨? 식당에서 니 같은 새끼한테 서빙할 때는 대충 던지듯이 툭 던져놓고 가도 되고? 할 일은 다 한 거니까? 사람의 감정이 당연히 주관적인 영역이고 느끼기에 편차가 있더라도 일반적인 범주 안에서는 객관적인 판단은 할 수 있지. 니 같은 논리면 세상에 불친절이 어딨냐. 븅신아 ㅋㅋ

    곡해하지는 말아라. 강지영이 저런 글을 씀으로써 괜히 다른 공무원까지 싸잡아 욕 먹게 되는 그런 상황을 만들었고, 잘못된 행동임에는 동의하니까. 그나저나 이 새끼는 밥 쳐먹고 할 짓 없냐? 댓글을 몇 개를 쳐다는 거야 병신 ㅋㅋ 이전 글에서도 그러더니 시간대별로 답글까지 쳐달러 오는 거 보니까 ㄹㅇ 개앰생인가 보네. ㅋㅋ
  • 1 2024.04.25 14:31 (*.101.193.124)
    업무스트레스때문에 말이 ㅈ같이나오긴해 ㅋㅋ
  • ㅅㅅㅅ 2024.04.25 15:25 (*.85.113.225)
    에효... 공무원은 서비스직이자나?? 고객대응을 메뉴얼대로만 하려고 하면 되나...
    공무원 뽑을 때 제대로 뽑아라... 세금으로 일꾼 뽑아놓고 부려먹으려고하는데 왜케 주인한테 대드는거니...
    강지영은 누구야?? 이쁘면 용서지모...
  • zzzz 2024.04.25 17:18 (*.99.38.75)
    꼭 세금 쥐꼬리만큼 내는것들이 일꾼-주인타령 ㅋㅋㅋㅋ
  • ㅋㅋㅋㅋㅋ 2024.04.28 09:09 (*.118.79.211)
    이사람 기초수급자라는데요ㅋㅋ
  • 111 2024.04.25 15:36 (*.118.230.172)
    뭐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잇구나 하고 넘어가면 되지 . 지금은 한국사람들이 화가 많은 것 같아
  • 응우엔 2024.04.25 15:50 (*.235.56.1)
    안되는것도 상냥하게 말해주세요 이런건데 ...ㅋㅋ 둘다 어린애임
  • ㅇㅇ 2024.04.25 18:48 (*.82.150.93)
    사무적인 말투 안 쓰면, 비벼볼 여지로 보고 (아 제발 이번 한번만) 하고 부탁하게 되고 그걸 계속 거절하다 보면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되어서 서로 얼굴 붉힌 상황이 되니, 결국 아예 상냥한 말투 안 쓰고 저런 거절할 상황이면 딱딱하고 퉁명스러운 말투쓰는것이 아예 나아 보인다.

    나도 처음엔 딱잘라 거절하는 말투를 싸가지 없이 받아들이다가,상냥한 말투로 거절하면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한번 더 부탁하게 되는걸 경험하고, 내 부탁이 안되는 상황이면 딱 잘라 거절하는 것이 약간 마음 상하지만, 나도 빨리 마음을 접어서 결국엔 편하더라
  • 고인물 2024.04.25 19:01 (*.112.87.182)
    공무원 편하자고 아무런 잘못 없는 국민들이 박대를 받아야 한다는거지?
    국민을 위해 공무원이 존재하는거냐? 공무원을 위해 국민이 존재하는거냐?
  • ㅇㅇ 2024.04.25 20:00 (*.82.150.93)
    뭔 소리야? 민원인인 나도 거절할땐 공무원이 사무적으로 대하는것이 여지를 안 주어서 편하단건데. 반박 댓글을 달땐 제대로 글을 읽어라. 그리고, 사무적인 태도를 박대한다라 뭔 참 생각이 ㅈㄹ맞냐. ㅉ
  • 고인물 2024.04.25 21:02 (*.63.11.84)
    퉁명스럽게 대하는게 박대지 뭐냐
  • ㅋㅋ 2024.04.26 06:15 (*.135.155.224)
    뭐 월급 한 6,700만원 주는줄 알겠네 ㅋㅋㅋ 공무원이 일만 적당히 처리하면 되지. 저기서 왕대접 받으려는 미개한 것들이 너무 많아
  • ㅁㅁㅁ 2024.04.25 21:29 (*.234.206.246)
    공무원들은 항상 실적압박이 없는 인생을 사니까 걍 뭐든지 기싸움만 할려함.
  • ㅇㅇ 2024.04.25 21:56 (*.149.209.114)
    공무원한테 대접 받을려는 사람들이 많네
    공무원은 국민들 편의를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이지 국민들에게 굽신거리는 사람들이 아니야
    귀찮아 하거나 짜증을 낸것도 아니고 무뚝뚝하게 말할수도 있는거지
    설명을 다 해줬는데 그걸 가지고 퉁명스럽다며 욕하고 있냐
    공무원이 엄청 친절하면 그게 칭찬을 받을 행동인거지 그렇지 않다고 욕하면 안되는거야
    무슨 국민들을 위해 일하는 공무원이 감히...이딴 마인드를 가지고 사는거야
    그 공무원이 나이가 훨씬 더 많았고 나이 어린 민원인에게 공무원이 왜케 퉁명스럽냐 소리 들었으면
    강지영은 공무원 불쌍하다며 글쓰고 민원인 개념없다 손가락질 했을거 같은데?
    나이 많은 아주머니에 꽂혀서 잘못도 없는 공무원을 죄인 만들려고 하네
  • 1 2024.04.25 22:57 (*.229.9.76)
    화만안내고 정상적으로 방법갈쳐주면 상관없다고 봄 상냥한 말투가 아니더라도
  • ㅎㅎ 2024.04.26 02:47 (*.169.16.154)
    그랬을걸. 걍 연예인이 뻔히 지 소셜 다보는 줄 알면서 졸라 띠껍던데 욕해줘. 울엄마 개불쌍 이지랄 한거아님?
  • ㅁㅁㅁ 2024.04.25 23:23 (*.37.80.183)
    공무원은 친절하게 말할수록 민원인은.기분이 좋겠지.그건 당연한 거고, 그게.문제가 아니고 왜 손이 벌벌 떨리냐고. 그게.문제야
    그냥 아쉽고 슬펐습니다. 이런 말이 뭔지 몰라?
  • 12 2024.04.26 00:21 (*.72.157.11)
    공무원 서비스직 아니냐?
  • ㅂㅂ 2024.04.26 06:32 (*.235.24.248)
    공무원에 한정된건 아니지만 가끔 저런 상황이 올때
    '준비도 제대로 안해오고 시간만 날렸네'라는 식으로 흥분하는 어조로 말하는 분들이 꽤 있으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460 결혼 사기 당한 현직 여의사 9 2024.02.20
2459 결혼 시 남자 월급 마지노선 30 2024.03.27
2458 결혼 앞두고 라면 봉변 8 2024.02.18
2457 결혼 예정인 여자친구의 과거 10 2024.02.21
2456 결혼 전제 남친 어머니 뵙고왔는데 14 2024.02.22
2455 결혼 후 결벽증 증세를 보이는 아내 41 2024.04.10
2454 결혼 후 살찐 전 남편 보면서 괴로웠다 31 2024.04.25
2453 결혼 후 임신해서야 대머리 고백 11 2024.02.28
2452 결혼생활이 하우스메이트 같았다는 분 12 2024.05.18
2451 결혼식 없이 결혼했던 나르샤 13 2024.04.17
2450 결혼식 직전 갑자기 연락 두절된 신랑 8 2024.02.18
2449 결혼식 후 첫날밤 3 2024.02.20
2448 결혼썰 풀었다가 욕 먹는 UFC 선수 7 2024.04.27
2447 결혼할 사람과의 성향 문제 38 2024.04.07
2446 경기도 학교도서관에서 폐기시킨 도서들 3 2024.05.18
2445 경기장을 콘서트장으로 만든 남자 11 2024.03.19
2444 경력 17년 고등어 봉초밥 달인 6 2024.04.07
2443 경사로 미끄러지는 차량 손으로 세우려다 11 2024.02.22
2442 경영의 신 본격 등판 15 2024.03.09
2441 경주에서 막강한 파워를 자랑하는 문화재청 14 2024.03.28
2440 경찰 불러서 성인인증 해달라는 손님 7 2024.04.05
2439 경찰 조롱한 외국인 4 2024.03.06
2438 경찰에 전화해서 형 나 픽업하러 올 거지? 11 2024.04.22
2437 계속해서 공부가 필요한 과목 38 2024.03.11
2436 고3 담임 선생님과 결혼한 남자 20 2024.03.14
2435 고가 외제차 차주 중에도 어려운 분들이 많다 17 2024.04.03
2434 고객한테 받았다는 선물 자랑 10 2024.03.15
2433 고고학적 귀신 퇴치법 7 2024.03.19
2432 고교 수영부 선배들의 만행 7 2024.02.21
2431 고구려를 멸망에서 구한 영웅 3 2024.04.08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91 Next
/ 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