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키호테 2024.02.25 13:14 (*.107.86.225)
    어그로 잘 끄는 탱커 같이 행동하네
  • ㅇㅇ 2024.02.25 14:27 (*.235.12.63)
    문제는 간호사들이 평소에도 저런 처치들 다 한다는거지 ㅋ

    그덕에 의사 수 모자란게 좀 덜 티나기도 했고

    안그래도 의사들 일 까지 왜 다 우리 간호사한테 떠넘기나 불만 많은데 지들 현장에서 튀어서 의사 없어서 울며 겨자먹기로 하는걸 당사자인 의사가 고소 고발까지 한다?

    간호사들이 떠안던 저런 불법 처치 안한다고 배 째버리면 결국 의사 대가리수 모자라는건 더 표날거고 결국은 증원에 힘 보태는거지 ㅋㅋ

    진짜 전략전술 개 좆만큼도 없이 앞뒤 안보고 막 지르시는구만 ㅋㅋ
  • ㅇㅇ 2024.02.25 14:35 (*.62.163.118)
    간호협이 진다
    의협이 대한민국 (따봉) 이거야
  • 0 0 2024.02.25 20:09 (*.238.231.150)
    그래 그래
    심심하구나
  • ㅇㅇ 2024.02.25 14:38 (*.144.28.139)
    간호협회 할망구들도 의사협회 못지않게 쓰레기들인거 모르냐?ㅋㅋㅋㅋ
  • 2024.02.25 16:14 (*.120.234.74)
    법원에서 잘잘못따지는데 평소 행실 도덕점수도 봐?
  • ㅇㅇ 2024.02.25 18:07 (*.190.211.143)
    대학병원 간호사들한테 물어봐라 ㅋㅋㅋ
    의사 따라댕기면서 이거 해야 된다고 얘기한다, 의사는 또 까먹고 간호사는 결국 스스로 할 수 밖에 없고
    의사가 안 모자라다고...?

    이럼 또 간호사가 의사한테 감히 대드는 것처럼 보일테니 의사들은 찍어누르려고 할 거고
    이런 상황에 간호사를 자기 편으로 끌어들여도 모자를 판에 진짜 존나 멍청한 듯, 선민사상으로 똘똘 뭉친 사회성 0인 집단임
  • ㄱㅈ 2024.02.25 19:18 (*.213.151.28)
    정치인들이 갈라치기가 익숙해서 그렇지 간호사랑 의사랑 이간질시키기는 어려움. 서로에게 서로가 너무나도 중요한 존재라는 걸 잘 알거든.
    게다가 지금 정책처럼 건보재정 악화시키는 정책은 간호사들한테도 재앙임. 우리나라는 원래 노동의 가치를 굉장히 낮게 취급하기 때문에 간호수가도 최악의 똥값으로 매겨져 있음. 의료비에서 간호수가는 더이상 후려치는게 불가능할 정도로 처참하게 책정되어 있음.
    결과가 뭐냐? 우리나라는 간호사 1명이 담당해야 하는 환자수가 아주 환장할 정도로 많음. 간호행위가 수익을 만들어 내지 못하니 최소한의 인력으로 최대한의 환자를 보는 수 밖에 없는 거임. 의사들이랑 똑같은 딜레마를 안고 있고 서로 그 문제점을 잘 알고있음.
    지금처럼 건보재정 거덜낸다? 간호사 인권 개선은 영영 꿈같은 일이지. 정부는 평소처럼 갈라치기 성공해서 간호사들이 정부편 들어줬으면 좋겠는데 간호사들도 이정책이 좆같은 정책인 거 아니까 걍 가만히 있는거임
  • 1234 2024.02.26 11:30 (*.223.82.236)
    고발은 정상적인 사람이 정상적인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양심도 없는 것들이, 원인 제공이 누구에게 있는 것인지도

    모르는 것들이, 그리고 비열한 짓을 누가 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들이 누가 누구에게 고소를 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법은 선량한 자를 지켜줘야 한다.

    법은 최소한의 상식이며 법보다는 조리가 우선 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265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 7 2024.03.19
3264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2024.03.14
3263 강경준 불륜 의혹 17 2024.01.08
3262 강남 만취 운전 벤츠녀 20 2024.02.04
3261 강남 벤츠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5 2024.02.09
3260 강남 아파트 사우나에 다이슨 놨더니 12 2024.02.14
3259 강남 음주운전 벤츠녀 옥중 사과문 21 2024.02.08
3258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2024.04.21
3257 강남역 살인 예고글 올렸던 30대 회사원 근황 3 2024.01.20
3256 강남역 일대 거리 상태 18 2024.04.01
3255 강릉에서 외국인 집단 패싸움 10 2024.01.21
3254 강미나의 피지컬 8 2024.02.08
3253 강약약강에 대한 생각 28 2024.02.24
3252 강요 당한 시골 인심 11 2024.01.06
3251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하는 노동계 13 2024.01.11
3250 강원도에 생긴다는 한옥 마을 19 2024.01.31
3249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3 2024.04.18
3248 강자의 여유 12 2024.03.07
3247 강제추행 아니라고 결론내린 PT 19 2024.01.22
3246 강지영 SNS 보고 분노 폭발한 공무원들 25 2024.04.25
3245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 중국 날씨 1 2024.02.26
3244 강한자만 살아남는 나라 14 2024.03.16
3243 강호동 건강 상태 12 2024.04.25
3242 강호동 피해자들이 생기는 이유 19 2024.01.15
3241 같은 번호 복권 5만장 샀는데 당첨 7 2024.02.18
3240 같이 걷기 싫은 유형 6 2024.04.09
3239 같이 자는 친구 사이 14 2024.04.12
3238 개고기 완전 금지 독일 네티즌 반응 16 2024.01.10
3237 개과천선은 없다라는 걸 몸소 증명 중이신 분 13 2024.01.07
3236 개그맨 김기욱의 장기 입원할 때 겪은 썰 5 2024.02.16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 118 Next
/ 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