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
3379 | 갈 수가 없어서 이용객이 없다는 지하철 역 1 | 2024.02.20 |
3378 | 갈수록 가관인 K-라이센스 의류 브랜드 28 | 2024.03.23 |
3377 | 감당하기 힘든 외식 물가 16 | 2024.03.16 |
3376 | 감사 요구한 민원인 개인정보 몰래 열람 7 | 2024.03.29 |
3375 | 감옥 가서 도장 받아와 2 | 2024.02.22 |
3374 | 감옥을 유치원으로 인식한 어느 사형수 9 | 2024.04.15 |
3373 | 감자를 채소에서 제외시킨다는 미국 10 | 2024.03.29 |
3372 | 감자튀김 와플버거를 보고 놀란 흑인 4 | 2024.03.18 |
3371 | 감정평가사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 10 | 2024.05.07 |
3370 | 갑자기 마지막이 된 수업 1 | 2024.02.26 |
3369 | 갑작스런 기상악화로 섬에 갇혀버린 제작진 7 | 2024.03.19 |
3368 | 갑질 의혹이 끊이지 않는 분 8 | 2024.03.14 |
3367 | 강경준 불륜 의혹 17 | 2024.01.08 |
3366 | 강남 만취 운전 벤츠녀 20 | 2024.02.04 |
3365 | 강남 벤츠녀에 대해 잘못 알려진 사실 5 | 2024.02.09 |
3364 | 강남 아파트 사우나에 다이슨 놨더니 12 | 2024.02.14 |
3363 | 강남 음주운전 벤츠녀 옥중 사과문 21 | 2024.02.08 |
3362 | 강남 학원 마약 공급 중국인 검거 6 | 2024.04.21 |
3361 | 강남에 지어질 예정이라는 명품 브랜드 아파트 18 | 2024.05.07 |
3360 | 강남역 살인 예고글 올렸던 30대 회사원 근황 3 | 2024.01.20 |
3359 | 강남역 일대 거리 상태 18 | 2024.04.01 |
3358 | 강릉에서 외국인 집단 패싸움 10 | 2024.01.21 |
3357 | 강미나의 피지컬 8 | 2024.02.08 |
3356 | 강약약강에 대한 생각 28 | 2024.02.24 |
3355 | 강요 당한 시골 인심 11 | 2024.01.06 |
3354 | 강원도식 최저임금 도입 제안에 반발하는 노동계 13 | 2024.01.11 |
3353 | 강원도에 생긴다는 한옥 마을 19 | 2024.01.31 |
3352 | 강의 도중 체포 당한 대학교수 13 | 2024.04.18 |
3351 | 강자의 여유 12 | 2024.03.07 |
3350 | 강제추행 아니라고 결론내린 PT 19 | 2024.01.22 |
드라마에서 나오는 화목한... 정상적인 가정을 이루는 게 꿈이었다...
방법은 공부 밖에 없었지...
누구보다도 열심히 했고...
지금은 의사다...
금수저보다야 못하겠지만...
돈 걱정 안하고 .. 두 아이 키우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때는 정말 힘들었는데... 가끔 이런 생각이 든다....
그런 환경이 아니었으면 난 의사가 될 수 있었을까?
그런 상황이 아니었어도.. 난 열심히 살았을까?
어땠을지는 모르겠지만... 최악의 환경도 나에게 도움이 되는 면이 있는 거 같다..
어려운 환경에 있는 사람들...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하다 보면 결국 웃는 날이 올거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