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뛰어든다는 이 제도

ㅈㅅ기업은 돈없어서 해주고싶어도 못해줌

돈이 문제가 아니라 대체인력이 없음

대체동안 사람 뽑으면 못자르고 안뽑자니 피똥싸고 ㅁㅁ

육휴ㅜ가 문제가 아니고 대기엄

육휴를 줄수 있는 정도의 "대기업"에 다닌다 가 애를 낳을 수 있는 조건임
저런 정도면 교육비등 도 대주는 회사 거든

대기업도 잘 안낳는데 대기업이라도 낳게해야지 나머진 나중문제임

당연한거 아닌가? 육아휴직이든 뭐든 안쓴 사람과 실적 결과물이 다른데 그게 뭐 ㅈ같다고 생각하고 글 쓰는거야?

본문보면 의무적으로 쓰게한다는데?

어느정도 정착되니 그런건 없는듯

결혼 안해서 애도 없고 저러 휴가 안쓰고 일만 한 직원에게 가산점이 없는게 차별 아니냐

꼬우면 결혼해서 낳던가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 담그는 꼴이네

육아휴직땜에 밀린게 아니라 밀릴놈이 밀린거임. 정신승리일뿐

꼬우면 좋은 회사 다니던가

중소기업의 처지는 안타까우나
오히려 중소중소에만 초점맞추니 개선이 안됨

마치 건물이 불타고 있는데 가장 빨리 탈출할 수 있는 사람은 걍 놔두고
이미 불구덩이에 깊숙히 있는 사람부터 구하자는 거랑 똑같음.

물론 중소에 대한 방안을 포기하라는 건 아니지만 당장 대기업도 안낳는데
중소에만 초점 맞추는 건 밑빠진 독에 물 붓기랑 똑같아.

같은 구조 인력을 투입했을 때 어떤 경우가 가장 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을까?

국가가 기업에 육아 책임을 떠넘기니까 그렇지.. 육아휴직주면 대체인력 월급을 국가에서 주면 됨

그런 제도는 이미 있지만
월급 대신 준다고 해도 대체인력 구하기도 어려워~
정식 인력채용도 힘든마당에 대타 구하기가 쉬운줄암...

티비 나오는 여자 연예인들 봐라
아이돌 제외하면 태반이 남의 태반주사 맞는
폐경여자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