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집자식인지2024.02.15 16:00
국고에 언제 넣었는지 따지려니까 대통령실에서 거부했다잖아.

김건희 여사가 댓가성이 없다고 하니까 그럼 댓가성 없는지 여부를 가리기 전에 받은 선물을 국고에 절차에 맞게, 알맞은 시기에 등록했는지 정보를 공개하라는 요청에 대통령실이 거부했다잖아.

니말처럼 개뿔 급도 안되는 짜치는 가방을 왜 굳이 받았고, 하필이면 국고에 넣었는데 국고에 등록한 정보를 공개하나는 요청을 왜 거절하냐고.

앞에서도 말했지만 공무중 받은 물건도 아니고, 국가적 보존 가치도 없는 물건을 왜 국고에 마음대로 처박고는 관련 정보도 공개 안하냐고.

뇌물! 소리 듣기 싫으면 그전에 깔끔하게 정보 공개했으면 국고 귀속 절차에 대한 문제만 해명하면 될 건데 왜 대통령실에서 그 쉬운 걸 안 하니까 계속 논란 되는 거 아냐.

그리고 국고 귀속 정보 공개 못하면 뇌물수수인지 김영란법 위반인지는 사법수에서 밝혀야 하는 거지 디올에서 급 떨어지는 거니 니가 괜찮다면 괜찮아 지는거야?

지방 구청 공무원 마누라들 50만원짜리 에르메스 넥타이 받고 걸리면 에르메스에서 50만원 짜리 넥타이면 짜쳐서 댓가성 없다고 우기면 김영란 법이고, 뇌물수수 혐의고 조사 안 받아도 되는 거겠네.

참 말도 안되는 상황을 논리도 없이 쉴드치려고 고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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