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ㅇㅇ 2024.01.08 22:50 (*.38.35.57)
    옷벗고 로펌 들어가면 그만이야~~~~~~~~~
  • 2024.01.08 23:04 (*.234.188.46)
    현실젹으로 서울에서 꼴랑 300받으며
    검사될 나이면... 못해도 30대 초중반...
    그런 돈 받으며 결혼해서 외벌이로 애낳고 가족설계 존나게 무리다
  • ㅇㅇ 2024.01.08 23:17 (*.141.205.231)
    평균올려치기 안하고

    일반 평균은 300중반이면 그냥 평범하지만

    검사능력에 300중반받고는 솔직히 나라도 하기싫겟다. 명예좀 내려놓고 로펌드가면 바로 몇배상승인데
  • 2024.01.08 23:16 (*.101.65.169)
    검사가 300충이라니
  • 2024.01.08 23:31 (*.53.142.112)
    검사로 버티다가 부장 달고 전관으로 대형 로펌 가면 그때부터 돈방석이지 ㅋ 처음부터 변호사 시작하면 로톡하는 거지
  • ㄱㄱ 2024.01.08 23:54 (*.235.79.33)
    전관가면 2~3년 몇십억땡기잖아. 그맛에 다들 버티는건데 앞으로 전관이 안 먹힐까봐 탈출하는거겠지.
  • 11 2024.01.08 23:31 (*.143.185.167)
    와잎 직장(공무원)후배 남편이 검사
    월급은 전부 자기용돈으로 쓰고 집안살림은 와잎 월급으로 생활
    와잎 집안이 돈좀 굴리는 집이라
    결혼할때 집이랑 차 전부 와잎 집에서 해 감.
  • 2024.01.09 12:58 (*.47.116.243)
    여편네를 와잎 ㅇㅈㄹ
  • Dsr 2024.01.09 00:09 (*.235.27.208)
    대출쟁이 입니다.
    대출 받는 변호사 변리사 의사는 종종 있지만
    판사 검사는 15년 동안 한번도 못봤고,동료들도 단 한번도
    없다고 합니다.
    이유야 뭐...
  • ㅇㅇ 2024.01.09 00:48 (*.109.43.15)
    집살때 대출 존나 받는데요
  • 2024.01.09 01:51 (*.234.188.214)
    정답 : 아내가 결혼 전에 가져왔다
  • ㅇㅇ 2024.01.09 00:42 (*.234.188.18)
    많이깨끗해졌나보네 ㅎㅎ

    행시판도 기재부가 기피 부처라더만
    79급에서도 국세청이 장수생의 종착역이 돼버렸고
    한때 세무대가 서울대 하위과랑 입결이 비슷했는데 ㅎㅎ

    경찰대 출신들 편한자리가서 공부할생각만 한다더만 로스쿨가려고 ㅎㅎㅎ
  • 2024.01.09 13:05 (*.47.116.243)
    경찰대나오고 로스쿨코스면 4대로펌 바로들어가긴하드라
    이것도 로스쿨초기라그랬던거지 요즘은 로스쿨로 너무빠져서
  • ㅇㅇ 2024.01.09 07:52 (*.235.12.133)
    파업해라 ㅋㅋ
  • ㅇㅇ 2024.01.09 09:33 (*.228.17.5)
    왜 아무도 "내가 이래서 검사를 안 함." 이라고 안 하냐
  • 00 2024.01.09 09:40 (*.102.128.8)
    표면적인 이유는 돈 때문이지만 본질은 아니다
    .
    .
    .
    .
    곧 물갈이 제대로 되고 제대로 돌아간다
    버러지들 빨리 솎아지고 좋네
  • 2 2024.01.09 13:05 (*.254.194.6)
    돈보다도 권력

    권력 있으면 돈은 아쉬울거 없지.

    일개 회사에서도 팀장급, 임원급 되면 지나가는 사람도 인사밖고 대접 받거든.

    돈보다 뽕이 좋지.

    전에 다니던 회사 대표이사가 인사팀장 불러서 집에 티비가 작다, 이사해야한다, 뭐가 필요하다

    이런식으로 이야기 하면 알아서 다 해주드만. 이런 자질구레한것도 권력이라면 권력이고 이거에 취하는거지.
  • 1 2024.01.09 13:14 (*.229.9.76)
    몇십전만해도 검사 월급작아도 권력이라는게 매우컸는데 그게 점점희미해지니 돈쪽으로 가는거지..
  • 12 2024.01.10 09:27 (*.119.7.98)
    저런놈들이 검사 해봤자 나중에 돈보고 충성하는 개가 될놈들이지.....잘 나갔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09 텅텅 빈 상가들 12 2024.01.20
408 테슬라의 몰락과 저주 5 2024.02.12
407 테이블 오더의 수익 방식 5 2024.01.09
406 텔레그램 채팅방에서 은밀하게 벌어지는 일 3 2024.03.25
405 토렌트 다운로드 저작권 고소한 부부 4 2024.04.27
404 통계로 본 자영업자 소득 감소 8 2024.02.27
403 통신사들의 꼼수 담합 6 2024.01.29
402 통신사들의 생색내기 9 2024.01.23
401 통진당 세력의 재도전 12 2024.02.25
400 퇴근 후 연락 받지 않을 권리 8 2024.02.27
399 퇴근하는 엄마 발견 13 2024.05.07
398 퇴마가 덜 된 알포인트 호텔 4 2024.01.23
397 퇴사한 간부 PC서 발견된 것 12 2024.04.30
396 퇴사한 직원이 사무실서 수다 떨고 가요 8 2024.03.21
395 퇴장하는 권은비 5 2024.01.20
394 투명 방패 개발 10 2024.04.07
393 투표소 대파 금지 직격 47 2024.04.06
392 튜브탑 지원이 4 2024.02.15
391 트랜스여성도 병역의무 11 2024.01.20
390 트랜스포머에 출연했던 진짜 금수저 배우 6 new 2024.05.09
389 트럼프 아들의 피지컬 8 2024.04.27
388 트럼프 외교 미리보기 8 2024.01.23
387 트럼프가 극찬하는 인물들 8 2024.03.13
386 트럼프의 최근 발언 15 2024.02.11
385 트럼프의 테일러 스위프트 사랑 6 2024.02.29
384 트렌스젠더 여탕 출입사건 12 2024.03.21
383 트와이스 정연 근황 26 2024.04.24
382 특단의 대책을 내렸다는 삼성 20 2024.04.30
381 특이 컨셉 미용실 레전드 9 2024.04.05
380 특이점이 온 오션뷰 12 2024.04.03
Board Pagination Prev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112 113 114 ... 123 Next
/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