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원 한의사가 알려주는 실비 끝내는 법 2탄

현실 : 수십만원 짜리 한약을 판다. 원가의 열배 정도로 , 효과는 미지 ,

팩트) 지금은 증원안만 있고, 저런게 전혀 없다

병신아 증원이 최우선이라 먼저 시행하는 거잖아
계속 대통령이 직접 이야기하는데도 모르는 척 하네
증원이 첫 단추고 이것도 무산되면 후속 개혁이 불가능하다는 거고 나도 100% 공감함
일단 증원이 무산될 경우 다른 개혁은 안 봐도 물거품 뻔함

뭘 증원이 최우선이야 저런 꿀통들 다 박살 내고 증원각을 보는게 시장논리에 더 맞는 일아님?

지방 좋소에 지잡대생 안가니까 일단 지잡대를 늘려놓는게 시작인거냐?

그러면 주69시간부터 시행하고, 나중에 포괄임금제랑 공짜야근 건들어도 되겠네?

그 증원이 목적하는 바를 제대로 해결하는거였으면 개원가에서 개발작을 해야지

왜 개원가는 조용하고, 교수들과 의대생이 발작함?

그 논리면 증원을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범죄집단 파이를 늘려주는건데?

팩트체크는 좀 하고 얘기하자

밑에 ps 달아놨네

이런 의사의 반발까지 예측 ㅋㅋㅋ

수가랑 비급여랑 달라

이런애들이 수가 10배 늘려달라고하면 의사연봉 10배뛰는줄 아는 애들이라니까

비급여 그대로 두고
수가 올려서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시키려는게 의사들 목적임

수가랑 비급여랑 다른거 누가 모름?

정부가 이야기하는건 그냥 증원 밖에 없음 ㅋㅋ

정부안은 저런 근본을 건드는 내용은 아예 없고, 그냥 증원만 올라와있는데요?

네 다음 의새

반박 못하겠으면 그냥 그러고 살아라ㅋㅋ

투표장에만 나오지 말고ㅋㅋ

"저런 근본을 건드는 것 하나 없이 그냥 무지성 증원만 외치고 있음"
하다하다 그냥 무지성 선동질이네
(필수의료) 집중인상 + 보완형 정책수가 + 대안적 지불제도 → 공정 보상
(비급여‧미용) 관리 강화 + 실손 개선 + 경쟁 활성화 → 시장 적정화
증원도 하지마
미용개방도 하지마
수가정상화도 하지마
보험도 건들지마
Cctv도 달지마

지들한테 불리한건 그냥 환자 목숨담보로 전부 반대하고선
말로만 수가수가 건보료 건보료
이번에 니들 수준 잘 알아봤다.

정부가 내세운 필수의료, 비급여/미용 요약)

"추진도르"

끝


5년동안 10조만 쏟아붓으면 알아서 그게 다 해결됨?

의사편을 든 적이 없는데 왜 계속 의사몰이야

그럼 의새들 불리한거부터 쳐 건들면 될일인데 지금 정부가 증원 말고 쳐 건드는게 있음?

그 2천명 근거로 가져온 논문 저자마저도 아니라고 하는데 2천명 증원의 근거가 뭔데?

무지성 선동은 그저 의새부르짖으며 고소득자 패준다고 좋아하는 니가 하고 있지

2천명 증원의 근거가 뭔데?
=>
(의사인력 수급 개선) 지역·필수의료 강화, 초고령 사회 의료수요 충족, 넥스트 팬데믹 대비 등을 위한 충분한 의사 수 확보

증원으로 선동하다가 다른 정책가져오니 '추진도르'
증원도 25년 신입생 증원 전까진 '추진도르'라 해야지 일관성이 좆도 없는 븅신아
27년만에 의대 증원, 실손 정상화, 수가 정상화
의새 새끼들도 맨날외치던 수가 정상화도 포함한 정책이네?
찬성안할 이유가 없는데 개 븅신새끼야

찢도 굥도 찬성하는 정책, 선거 납두고 여당 야당이 합심이다? = 아무리 따져도 반대할 명분이 없다
니가 뭐라 지랄해도 증원은 여당 야당 국민들 다 찬성이라 피할길이 없다 븅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