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빈이 2024.03.15 13:55 (*.179.29.225)
    스나이퍼네 ㅋㅋㅋㅋ
  • 11 2024.03.16 09:06 (*.218.221.32)
    현실 : 수십만원 짜리 한약을 판다. 원가의 열배 정도로 , 효과는 미지 ,
  • ㅇㅇ 2024.03.16 15:00 (*.226.95.44)
    팩트) 지금은 증원안만 있고, 저런게 전혀 없다
  • ㅇㅇ 2024.03.16 15:03 (*.179.29.225)
    병신아 증원이 최우선이라 먼저 시행하는 거잖아
    계속 대통령이 직접 이야기하는데도 모르는 척 하네
    증원이 첫 단추고 이것도 무산되면 후속 개혁이 불가능하다는 거고 나도 100% 공감함
    일단 증원이 무산될 경우 다른 개혁은 안 봐도 물거품 뻔함
  • dd 2024.03.16 22:24 (*.35.56.243)
    뭘 증원이 최우선이야 저런 꿀통들 다 박살 내고 증원각을 보는게 시장논리에 더 맞는 일아님?

    지방 좋소에 지잡대생 안가니까 일단 지잡대를 늘려놓는게 시작인거냐?

    그러면 주69시간부터 시행하고, 나중에 포괄임금제랑 공짜야근 건들어도 되겠네?
  • dd 2024.03.16 22:32 (*.35.56.243)
    그 증원이 목적하는 바를 제대로 해결하는거였으면 개원가에서 개발작을 해야지

    왜 개원가는 조용하고, 교수들과 의대생이 발작함?
  • ㅇㅇ 2024.03.15 14:26 (*.38.75.20)
    주빈이들 이번에 좀 내려놓자... 라이센스 묶어서 기득권 챙기는건 좋은데 집단내 모럴해저드 니네가 생각해도 심각하잖아...
  • ㅇㅇ 2024.03.16 09:39 (*.226.94.46)
    그 논리면 증원을 하면 안되는거 아니냐?

    범죄집단 파이를 늘려주는건데?
  • ㅠㅠ 2024.03.15 15:13 (*.62.169.37)
    일반병원가면 골절없으면 아예 입원을 안시켜줌
  • ㅇㅇ 2024.03.15 15:23 (*.101.195.96)
    이번에 한약도 급여처리되었음ㅋㅋㅋ 이제 한약도 실비됨ㅋㅋㅋ
  • ㄱㅎㄹ 2024.03.15 15:51 (*.101.1.242)
    의사들 어떻게든 수가 올리려고 애를 썼는데 ㅋㅋㅋ
  • dd 2024.03.16 09:25 (*.147.216.228)
    수가랑 비급여랑 달라

    이런애들이 수가 10배 늘려달라고하면 의사연봉 10배뛰는줄 아는 애들이라니까
  • 12 2024.03.17 18:36 (*.90.159.16)
    비급여 그대로 두고
    수가 올려서 전체적으로 상향평준화 시키려는게 의사들 목적임

    수가랑 비급여랑 다른거 누가 모름?
  • ㅌㅌ 2024.03.15 16:07 (*.8.132.247)
    한약 보험화 한거나 취소시키고 ㅋㅋ

    교통사고 환자 되도 않는 도수치료하는 것도 죄다 취소시켜야지
  • ㅇㅇㅇㅇ 2024.03.15 16:15 (*.235.33.58)
    건강보험 적자해결방법은 한의원 전면비급여화임
    국민건강에 해만되는 한의원에 보험금을줄수없음
  • dd 2024.03.16 09:25 (*.147.216.228)
    정부가 이야기하는건 그냥 증원 밖에 없음 ㅋㅋ
  • ㅁㅁㅁ 2024.03.15 20:52 (*.178.45.223)
    한무당세끼네
  • 한의사화이팅 2024.03.15 23:13 (*.159.44.82)
    역시 한무당이라 신통력이 있다.
    더불어 의새들 좌표찍고 모여드는거 웃음벨
  • 한의사화이팅 2024.03.15 23:19 (*.159.44.82)
    그러고보니 증원은 페이크 였던거 아닐까?
    의사 파업 유도해서 악마이미지 씌어버리고...
    수익구조 자체를 박살내 버리기...
  • dd 2024.03.16 09:27 (*.147.216.228)
    정부안은 저런 근본을 건드는 내용은 아예 없고, 그냥 증원만 올라와있는데요?
  • dd 2024.03.16 09:24 (*.147.216.228)
    저런 근본을 건드는 것 하나 없이 그냥 무지성 증원만 외치고 있음

    [주 69시간 먼저 시행하고, 포괄임금제랑 공짜야근 건들게] 하면 누가 찬성하겠냐

    지금 의대증원이 딱 이 꼬라지인데
    그냥 고소득자 패주니까 좋다고 박수치는 개돼지들이 너무나도 많음

    하나 다행인건 슬슬 대가리 봉합되는 애들이 나오고 있다는것
  • 의새칠린지 2024.03.16 14:00 (*.235.2.182)
    네 다음 의새
  • ㅇㅇ 2024.03.16 14:57 (*.226.95.45)
    반박 못하겠으면 그냥 그러고 살아라ㅋㅋ
  • ㅇㅇ 2024.03.16 14:57 (*.226.95.45)
    투표장에만 나오지 말고ㅋㅋ
  • ㅇㅇ 2024.03.16 19:28 (*.212.62.244)
    "저런 근본을 건드는 것 하나 없이 그냥 무지성 증원만 외치고 있음"
    하다하다 그냥 무지성 선동질이네
    (필수의료) 집중인상 + 보완형 정책수가 + 대안적 지불제도 → 공정 보상
    (비급여‧미용) 관리 강화 + 실손 개선 + 경쟁 활성화 → 시장 적정화
    증원도 하지마
    미용개방도 하지마
    수가정상화도 하지마
    보험도 건들지마
    Cctv도 달지마

    지들한테 불리한건 그냥 환자 목숨담보로 전부 반대하고선
    말로만 수가수가 건보료 건보료
    이번에 니들 수준 잘 알아봤다.
  • dd 2024.03.16 22:25 (*.35.56.243)
    정부가 내세운 필수의료, 비급여/미용 요약)

    "추진도르"




    5년동안 10조만 쏟아붓으면 알아서 그게 다 해결됨?
  • dd 2024.03.16 22:27 (*.35.56.243)
    의사편을 든 적이 없는데 왜 계속 의사몰이야

    그럼 의새들 불리한거부터 쳐 건들면 될일인데 지금 정부가 증원 말고 쳐 건드는게 있음?

    그 2천명 근거로 가져온 논문 저자마저도 아니라고 하는데 2천명 증원의 근거가 뭔데?
  • dd 2024.03.16 22:30 (*.35.56.243)
    무지성 선동은 그저 의새부르짖으며 고소득자 패준다고 좋아하는 니가 하고 있지
  • ㅇㅇ 2024.03.17 01:53 (*.212.62.244)
    2천명 증원의 근거가 뭔데?
    =>
    (의사인력 수급 개선) 지역·필수의료 강화, 초고령 사회 의료수요 충족, 넥스트 팬데믹 대비 등을 위한 충분한 의사 수 확보

    증원으로 선동하다가 다른 정책가져오니 '추진도르'
    증원도 25년 신입생 증원 전까진 '추진도르'라 해야지 일관성이 좆도 없는 븅신아
    27년만에 의대 증원, 실손 정상화, 수가 정상화
    의새 새끼들도 맨날외치던 수가 정상화도 포함한 정책이네?
    찬성안할 이유가 없는데 개 븅신새끼야

    찢도 굥도 찬성하는 정책, 선거 납두고 여당 야당이 합심이다? = 아무리 따져도 반대할 명분이 없다
    니가 뭐라 지랄해도 증원은 여당 야당 국민들 다 찬성이라 피할길이 없다 븅신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550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2 2024.05.09
2549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2024.03.27
2548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6 2024.05.12
2547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2024.04.29
2546 공무원에 대한 불만이 사라진 수원시 7 2024.02.21
2545 공부 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 26 2024.04.30
2544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미국 스포츠 유망주들 4 2024.02.25
2543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2024.04.19
2542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2024.04.23
2541 공영주차장이 텅텅 빈 이유 18 2024.02.19
2540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2024.04.24
2539 공인중개사도 한패 7 2024.03.16
2538 공중파 NTR 레전설 9 2024.04.08
2537 공중파를 믿고 거르는 이유 12 2024.02.14
2536 공짜폰 비싸게 사는 나라 13 2024.02.04
2535 과거 정부처럼 어영부영 끝나지 않을 것 38 2024.02.21
2534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2024.03.09
2533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2024.04.12
2532 과일 중도매 14년에 이런 가격은 처음 17 2024.04.01
2531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2024.04.10
2530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2024.04.07
2529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3 2024.05.04
2528 과자의 위험성 7 2024.02.05
2527 과잠 시위를 벌이는 이유 15 2024.03.24
2526 과징금 맞고 한국 떠나는 회사 2 2024.02.24
2525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11 2024.05.10
2524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인공지능 33 2024.03.28
2523 곽튜브 외모 평가하는 충주맨 5 2024.02.27
2522 관광객 800만원 찾아준 버스기사 6 2024.04.26
2521 관광객 때문에 삶의 질이 망가졌다는 나라 12 2024.05.05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97 Next
/ 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