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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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5 | 곰과 함께 낚시하는 사람들 9 | 2024.02.12 |
2604 | 곰탕집 사건이 유죄로 나온 이유 14 | 2024.03.10 |
2603 | 곰팡이 가득한 신축 아파트 12 | 2024.05.09 |
2602 | 공개된 북한군 내무 생활 11 | 2024.03.27 |
2601 | 공금으로 만든 골프 연습장 6 | 2024.05.12 |
2600 | 공무원들 사이에서 무덤이라 불리는 직렬 9 | 2024.04.29 |
2599 | 공무원에 대한 불만이 사라진 수원시 7 | 2024.02.21 |
2598 | 공부 못하면 기술 배우라는 말 26 | 2024.04.30 |
2597 | 공부도 열심히 한다는 미국 스포츠 유망주들 4 | 2024.02.25 |
2596 | 공연 보러 갈 옷 고르는 일본녀 5 | 2024.04.19 |
2595 | 공영 주차장 차박 금지 17 | 2024.04.23 |
2594 | 공영주차장이 텅텅 빈 이유 18 | 2024.02.19 |
2593 | 공인중개사 신용이 바닥에 떨어진 결과 27 | 2024.04.24 |
2592 | 공인중개사도 한패 7 | 2024.03.16 |
2591 | 공중파 NTR 레전설 9 | 2024.04.08 |
2590 | 공중파를 믿고 거르는 이유 12 | 2024.02.14 |
2589 | 공짜폰 비싸게 사는 나라 13 | 2024.02.04 |
2588 | 과거 정부처럼 어영부영 끝나지 않을 것 38 | 2024.02.21 |
2587 | 과도한 결혼 비용에 대한 일침 4 | 2024.03.09 |
2586 | 과소평가하는 질병의 위험성 10 | 2024.04.12 |
2585 | 과일 중도매 14년에 이런 가격은 처음 17 | 2024.04.01 |
2584 | 과일값 올라도 돈 못 벌어 4 | 2024.04.10 |
2583 | 과자 회사 연구원의 고발 6 | 2024.04.07 |
2582 | 과자봉지 딱지 접어서 버리면 안 되는 이유 33 | 2024.05.04 |
2581 | 과자의 위험성 7 | 2024.02.05 |
2580 | 과잠 시위를 벌이는 이유 15 | 2024.03.24 |
2579 | 과징금 맞고 한국 떠나는 회사 2 | 2024.02.24 |
2578 | 과학고에서도 유명한 물리 덕후 11 | 2024.05.10 |
2577 | 과학자들도 이해하기 힘든 현 단계 인공지능 33 | 2024.03.28 |
2576 | 곽튜브 외모 평가하는 충주맨 5 | 2024.02.27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