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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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0 | 관심이 필요한 2024년 정은이 19 | 2024.04.27 |
2369 | 관원 수 물어보는 게 실례인 이유 15 | 2024.05.17 |
2368 | 관제센터 직원의 눈썰미 3 | 2024.03.21 |
2367 | 광장시장 순대 바가지 당한 유튜버 근황 11 | 2024.02.28 |
2366 | 광주서 대가리 깨진 거 봤지? 19 | 2024.03.25 |
2365 | 광해군이 빼앗은 동생의 집 11 | 2024.04.27 |
2364 | 괴롭힘 당사자가 셀프 조사 2 | 2024.03.14 |
2363 | 교대 입학 정원 감축 7 | 2024.04.13 |
2362 | 교도관 하러 온 찐따들 8 | 2024.04.23 |
2361 | 교도소 환경이 너무 더러워서 4 | 2024.03.10 |
2360 | 교리에 어긋나지만 실행한 동반 안락사 5 | 2024.02.14 |
2359 | 교통사고로 잃은 남편 2 | 2024.05.19 |
2358 | 구멍난 대북제재 1 | 2024.02.24 |
2357 | 구호품 받으려다 숨진 사람들 2 | 2024.03.11 |
2356 | 국가 공인 딸배헌터 모집 7 | 2024.03.16 |
2355 | 국가에서 적극 노예생산 권장 13 | 2024.04.10 |
2354 | 국가장학금 반대 5 | 2024.02.16 |
2353 | 국내 도입이 시급한 단속 장비 29 | 2024.05.09 |
2352 | 국내 최초 고교 외국인 유학생 19 | 2024.03.09 |
2351 | 국내여행 컨텐츠를 찍지 않는 이유 4 | 2024.05.19 |
2350 | 국무총리 후보가 걸어온 길 6 | 2024.04.20 |
2349 | 국민 여론 들먹이시는 분 24 | 2024.03.19 |
2348 | 국민연금 개혁안 클라스 31 | 2024.04.23 |
2347 | 국민연금 공공투자 논란 13 | 2024.04.15 |
2346 | 국민을 위해서 끝까지 가겠다는 분들 7 | 2024.03.02 |
2345 | 국밥집 사장 얼굴에 탈취제 칙칙 24 | 2024.03.17 |
2344 | 국밥집에서 빡치는 순간 20 | 2024.05.17 |
2343 | 국밥집에서 이상함을 느낀 여성 9 | 2024.04.12 |
2342 | 국세청 직원들이 체납자들을 상대하는 방법 9 | 2024.03.04 |
2341 | 국적 우회 접속에 칼 빼든 유튜브 9 | 2024.02.26 |
그렇다고 성경이나 쿠란처럼 절대적 도덕의 기준을 세우지도 않음.
도덕의 기준은 언제나 자기 자신임.
자신이 보기에 나쁘면 부도덕한거고
자신이 보기에 괜찮으면 도덕적인 것임.
판단의 근거는 기분이 9할이고 이성은 1할에 불과함.
법으로 따지면, 지 기분따라 법전을 자기 마음대로 쓰는거나 마찬가지임.
그렇기 때문에 항상 자기 모순에 빠져있음.
하지만 이들에게는 상관없음.
애당초 기분따라 정하는 것이기 때문임.
고등학교 졸업까지는 담배도 술도 못사지만
초등학생이 성전환 할 수 있다는 논리가
이들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음.
애당초 이성적인 판단이 아니라 '내' 기분 꼴리는데로 옳고 그름을 따지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