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도 않은 평화를 외치면서 위장 평화쇼를 벌이면서 주한미군 철수 한미동맹 철폐를 외치는 세력은 누구일까요? 그들이 떠든 평화는 과연 왔나요? 아니면 어떤 진전이라도 조금 있었나요? 오히려 불안만 더 가중되지 않았나요? 우크라이나 전쟁을 보고 어떤 걸 느끼셨나요? 그렇죠. 국방이 힘이 없으면 저렇게 나라가 무너지는구나. 왜 유럽에서 우크가 가장 못 사는 나라일까요? 왜 이번 미국이 개입하기 전 다른 전쟁 때는 유럽애들이 방관을 했을까요? 우크에 있던 핵을 제거한 게 구소련 애들인가요? 능력도 없는 개그맨을 대통령으로 세우고 아직도 정신 못차린 우크가 자유민주주의를 대표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겠죠?
이런 애들때문에 윤정권에서 아니면 말고 이딴식으로 계속 싸지르는중임 법무부 해명에서 말장난하고 있는거 뻔히 보이는데 뉴스 찾아볼 생각은 아니고 민주당 탓하는중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수준 "최씨가 포함됐다는 심사 대상자 명단에 대해선 MBC의 경우 6일 ‘법무부가 동부구치소의 예비회의 결과와 제출된 심사 대상자 명단의 접수 여부 등에 대한 추가 질문’에 답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법무부 입장문에선 이 대목은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