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 같은 소리하고 있네. 가전제품 알아볼려고 하이마트 가서 냉장고 영업사원한테 설명 듣고 다시 TV쪽 가서 설명 듣고, 관심 있던 식기세척기도 구경하고 스타일로도 보고... 그리고 테이블에 앉아서 견적도 받아보고 할인되는 카드 설명도 다 듣고. 그리고 구입은 안하고 나왔는데 영업사원이 자기 일한 실비 청구 한다고 하면 그게 맞는거냐????????
누가 언제사도 매물이 있는 하이마트보다는 당근 이 더 맞는 예시 아니겠냐? 매물이 한정적이고 그 한정적인 것을 홀드해놨으면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거지 당근을 예약을 잡아도 잠수타면 욕 먹는거야 뭐 요새 부동산 이미지야 개 나락건거야 그렇다쳐도 니가 할 일은 지키고 남을 욕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