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ㄱㅁㅁ 2024.03.02 19:44 (*.39.181.106)
    일부러 처다보지 않는이상 굳이 옷벗는 여자랑 눈이 마주칠일이 있나?
  • ㅁㅁㅁ 2024.03.02 20:08 (*.101.194.242)
    자기가 벗었는데 좀 보면 안됨?
  • ㅇㅇ 2024.03.02 20:55 (*.62.202.228)
    이상
    피고인의 진술 마치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판사님
  • 2024.03.03 00:40 (*.101.194.242)
    아니 자기가 벗었는데, 그걸 보지 말아야 할 이유는 뭔데?
  • ㅇㅇ 2024.03.03 03:26 (*.62.22.52)
    피고인
    보였다고 본게 말이 됩니까!
    본인 손가락으로 눈까리라도 찔렀어야죠
  • Lindan 2024.03.03 05:00 (*.39.251.220)
    눈까리 안찌르고 쳐다 보셨네요..
    징역 18년에 처합니다.
  • 2024.03.02 23:55 (*.101.193.96)
    손님이 말하는 제일 무서운 택시기사
    1. 뽕짝메들리 듣는기사
    2. 정치이야기 하는기사
    3. 제로의 영역에 들어가는 기사
  • ㅇㅇㅇㅇㅇㅇ 2024.03.03 10:41 (*.62.11.238)
    택시인데 튜닝이 시발 존나 양카다
    그런 놈이 우리 아파트에 있다....
  • 12 2024.03.03 12:07 (*.111.143.71)
    택시기사님들도 필와인들이 타면 벌벌떨게되는데..
  • ㅇㅅㅇ 2024.03.03 02:51 (*.112.165.71)
    현명하신 분이네
  • 2024.03.03 04:02 (*.8.253.162)
    존나 개민폐지

    여자가 벗는다고 뭐 먹을수있는거도아니고

    택시기사는 피크시간에 돈벌어야되는데 시간만뺏기는거지
  • ㅇㅇ 2024.03.04 12:30 (*.38.52.136)
    근데 몇일전 게시물에는
    여자손님 꼬셔서 집에서 술먹고
    떡치도중에
    남친도 불러도 되냐고 해서
    도망나온 남자 있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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