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사위가 못마땅한 이유
Comments
'18'
ㅇㅇ
2024.02.28 22:46
(*.179.29.225)
하늘이 도왔다 혹시라도 가식 떨다가 결혼 후에 저지랄하면 진짜 노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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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4.02.29 10:21
(*.83.244.29)
주변에 이상하게 딴 건 몰라도 가방끈때문에 깨지는 경우 많이 보임.. 원래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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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2024.02.28 22:49
(*.234.196.200)
음 나도 비슷한 조건에 여자랑 결혼할 뻔 했는데... 욕먹을뻔 했는건가...
딱 비슷한 조건이었는데... 서울 중상위권 대학 출신에... 둘 다 대기업...
내가 가진 돈도 3~4억 부근 근데... 결국은 많이 사랑했지만 안되었지
아직도 가끔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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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2.29 08:49
(*.101.196.197)
그런 여자 사랑한 수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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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ㄹ
2024.02.29 10:24
(*.234.192.116)
ㅂㅅ
손이라도 잘 씻고 다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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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2.29 02:35
(*.38.51.246)
우리나라 정서가 그래
좆같아도 옛날 할아버지 이전부터
남자는 집! 여자는 혼수! 니까
근데 집값이 개떡상해버리는 바람에
딸 낳으면 개이득이고
아들 낳으면 주저앉아서 울부짖게 되는거지
이제 자연스레 딸가지고 장사하는 세상이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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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2.29 08:50
(*.101.196.197)
장사는 수요와 공급이있으니되는거다
저딴 여자집 조건에 다 맞춰주니까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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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동생
2024.02.29 05:33
(*.35.159.231)
이러니 출산율이 개판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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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ㅅㅁ
2024.02.29 08:21
(*.248.139.234)
이게 현실이지 출산율 개판나도 어쩔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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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024.02.29 08:47
(*.101.196.197)
지옥으로 지발로 걸어들어가는 남자세끼들보면
저딴게어떻게 대기업 처다니지 이런생각이든다
딱봐도 인생 고달퍼질거란 생각안드냐? 저상황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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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4.02.29 09:45
(*.39.217.79)
깔려있는 길로만 다니는 버릇이 들어서 옆을 못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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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ㄴ
2024.02.29 09:27
(*.235.3.42)
와.. 내 전여친은 택배 보내 준다거 주소 달라더니
그걸로 우리집 등기뗏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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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4.02.29 12:50
(*.27.227.44)
등기 떼본걸 우찌 알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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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4.02.29 19:42
(*.143.5.82)
나중에 고백했나부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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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2
2024.02.29 09:46
(*.41.140.252)
부모보면 자식 어느정도는 알 수 있음
저 결혼 안 한 건 정말 조상이 도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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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24.02.29 10:43
(*.125.177.184)
결혼해도 오래 못 가겠다. 심지어 여자도 남자를 별로 사랑한다고 안 보여. 억측일 수 있겠지만 그렇게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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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2024.02.29 11:20
(*.39.157.68)
여자들은 보통 똥인지 된장인 꼭 먹어봐야 알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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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2024.02.29 11:31
(*.131.211.28)
호구들은 눈앞에서 게같은 상황이 벌어져도 단판 지을줄 모른다..
그냥 어떻게 살다보면 되겠지...
갱생불가..
가만 지켜보면 피해자들이 더 돌아이 같음
가스라이팅 당해도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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