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나이에 남의 남편 보고 가슴 떨릴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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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만에 수업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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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애 아빠에게 호감 느낀 2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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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애 아빠에게 호감 느낀 20대 여성
202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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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6'
바가지
2024.03.19 01:32
(*.39.201.52)
아지미니 늙어서 주책 부리지 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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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ㄱㄱ
2024.03.19 01:52
(*.223.148.227)
걱정하지마라
주작 봉황과 햄무가 끝끝내 사랑을 이룬다는 소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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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3.19 03:44
(*.33.164.20)
자궁적출해야 정신차리겠네 저거
안그럼 곧 일낼듯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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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Mtech
2024.03.19 05:13
(*.228.78.100)
말이 너무 심한데... 당신도 부랄적출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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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ㅇ
2024.03.19 06:19
(*.82.147.39)
아줌마 긁혓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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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뉘집자식인지
2024.03.19 08:41
(*.123.142.10)
드립도 적당히 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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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
2024.03.19 10:02
(*.13.229.60)
워 하는 인생 이길래 말을 이런식으로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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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3123
2024.03.19 08:21
(*.164.170.186)
근데 실제로 뇌피셜이잖음 그 남자가 좋아한다고 말한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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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KOKO
2024.03.19 08:56
(*.22.90.230)
걍 맘 속으로 짝사랑할수도 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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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귀폭영길이
2024.03.19 12:08
(*.250.182.193)
윗글은 맘속이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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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밥천국 불신맨밥
2024.03.19 08:58
(*.39.251.46)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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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ㅅㅇ
2024.03.19 09:03
(*.127.116.114)
행복하지 않은 부부 가정에서 자라는 애들도 정서상 좋을거 없어보이는데 이혼하는게 답 아닌가.. 아이들도 아이들이지만 본인 인생부터 챙기는게.. 이혼이 죄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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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ㄴ
2024.03.19 12:34
(*.101.194.209)
자기 정당화를 위해 일단 남편 까내리면서 시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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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ㅇ
2024.03.19 13:03
(*.120.152.175)
남자가 아들 둘 있는것까지 찾아내는
자길 좋아한다고 믿는
꾸미지않는 40대 여자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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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비리봉봉
2024.03.19 15:05
(*.225.52.230)
일단 40대인데 꾸밀줄 모른다?
애 안낳은 처녀도 그냥 동네 아줌마 이상으로 안보이는데 심지어 애까지 낳았다?
훈훈한 남자가 그런 여자가 눈에 들어올 가능성 아예 제로
주책 적당히 부리쇼 아지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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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영국꼴리건
2024.03.20 10:31
(*.210.117.129)
혹시 모르지... 지 아내 트리플A 건포도슴에 건조해진 쿠퍼곶휴가 40대 푸석한 아줌마의 D컵 슴골보고 촉촉해질수도 있잖아. 남자는 첨본 다른 모습에 순간 꼴리동할수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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